오늘은 왠지...

오늘은 왠지...

박유진 0 1,067 2003.06.02 16:18
얼마전 부터 사무실에 일이 없어서 거의 출근하면 차를 마시면서 인터넷바다를 열심히 헤메다가 퇴근하곤 했습니다.
처음 며칠은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이제는 일을 하고 싶네요.
점심을 먹고나서는 일이 없으니까 어찌나 잠이 오는지...
정말 따분(?)합니다.
지금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분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저두 일하고 싶어요...
아무튼 나른한 오후 열심히 힘내서 일하세요...
그럼 횡설수설은 여기서 그만....

211.224.193.147고다르 06/02[17:59]
저두요 넘 인터넷바다에 있었더니 이제 일이 그립습니다
218.233.238.28쭈글탱 06/03[09:59]
에휴... 지는 인터넷바다를 열시미 헤엄치구 싶네영... ㅡㅜ 요즘은 사무실만 나오면.. 따등이 왕빵입니당... ㅡㅜ 어찌해야 할지두 모르것구영... 어제는 명상책보며 열시미 명상했는디듀... 사무실나오니 마찬가지가 되버렸슈... AC왕따등... ㅡㅜ 지는 이쁜 그림 좋아하는데// 요즘 그 싸이트도 못들어가보구 있습니당... 가끔 여기만... 들어오죵... 에휴~~~ 오널두 좋은 하루 되이숑...
218.233.238.28쭈글탱 06/03[09:59]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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