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전쟁터..

힘든 전쟁터..

푸린 0 1,187 2003.06.05 01:03
얼마전부텀 혼자 일하게된 푸린임니다..

그이후...................................

하루에 적어도 한두번은 드러오던 토맥.. 몬드러옴니다..

양쪽귀엔 전화기 하나씩 ..

밥을 먹어도 입으로 드러가는지.. 코로 드러가는지..

삼실 비우고 화장실도 맘편히 몬가고..

하루하루가 전쟁이 따로 엄네욤..

늦게까지 일하고..밥먹고..씻고나니... 이런..

벌써.. 1시네욤.. ㅜ.ㅜ

푸린이 등좀 토닥여 주세욤..... 앙~~~~~~~~~~~~~ㅠ.ㅠ;;;

211.203.154.54KENWOOD 06/05[08:41]
열슘히 혼자일하는법을 터득하시오. 지는 도사가 되었소^^
211.194.228.38악의마음 06/05[09:08]
힘내세요.... 이말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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