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11

가을맞이#11

KENWOOD 0 1,212 2004.09.03 09:06
씨익^0^*

211.53.119.182하늘나라 (mi15@korea.com) 09/03[09:18]
다분히 가을적인 글...난 누굴 생각해야 할까?...^^..지란지교가 생각나네요...저녁을 먹고나면..으로 시작하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03[09:21]
새벽 아침같은 운무.......
211.243.244.151맥쉬즈 09/03[09:22]
부디 마지막 생애 다하는날까정 늘 함께 할 수 있기를...
61.253.186.15shark 09/03[09:30]
하루를 시작하면서 매일아침 받아보는 아침편지가 있습니다.
혹시 아세요?.......고도원의 아침편지라고... 참 좋아요~. 근데 캔우드님역시도
매일 아침 생기를 모두모두에게 듬뿍 뿌리시네요~~ 감사합니다.
싯귀가 오늘은 맘에 확~~ㆅㅡ흐....
210.218.232.136KENWOOD 09/03[09:35]
깡통안엔 열분들의 사랑이,,,,듬뿍듬뿍!!!
shark님,,,그리봐주시니,,,꾸벅^^*

220.127.86.181레인러브 09/03[09:44]
한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최선의 행위는
알려지지 않고 곧 잊혀지는 작은 실천과
사랑의 행위이다....
우리모두 사랑하면 살아요!!
211.186.17.254착한마녀 (kimbap44@hanmail.net) 09/03[10:00]
오늘 마녀는 사랑의 묘약을 만들어 볼까나~
210.218.232.136KENWOOD 09/03[10:20]
마녀님,,,캔을 사람으로 맹글어 주시오,,,-.,-
221.139.212.18기분좋은레인 09/03[10:53]
^^//
211.186.17.254착한마녀 (kimbap44@hanmail.net) 09/03[11:16]
캔님~재활용도 안돼는 사람되서 뭐하게요~그냥 캔으로 사리오...^^
211.186.17.254착한마녀 (kimbap44@hanmail.net) 09/03[11:20]
사리오=사시오~^^; (약효가 떨어지나부다~왜이리 발음이 세는지~약묵자!!=3=3=3)
210.218.232.136KENWOOD 09/03[11:39]
멀사란말이오,,,돈주시오,,,-.,-
211.243.244.151맥쉬즈 (mil-xued@hanmail.net) 09/03[12:11]
기냥 캔으로 사시오....쭈~~~~~~~~~~~~~욱
210.218.232.136KENWOOD 09/03[13:03]
맥님,,,요즘 플라스틱이 찝쩍대서리,,,-.,-

211.53.119.182하늘나라 (mi15@korea.com) 09/03[13:12]
플라스틱이 맞이갔나?..ㅋㅋ..
220.127.86.181레인러브 09/03[13:50]
허~~걱...플라스틱이.. 찝쩍댄다니... 큰일이군....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03[14:36]
쑤바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받아 본답니다^^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9/03[14:45]
캔님 넘 조아여,,
항상 올려주시는 시도조쿠,, 음악도 오늘 다 들었는뎀,
느무느무 조았더여, ㄳㄳㄳ
210.218.232.136KENWOOD 09/03[17:25]
빚돌님 미소가 더좋은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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