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9

가을맞이#9

KENWOOD 0 1,115 2004.09.01 09:03
~~*^ㅠ^*~~

211.53.119.182하늘나라 (mi15@korea.com) 09/01[09:45]
앞으로 살면서 저런 사람 하나 만들어야지요~~^^
220.127.86.181레인러브 09/01[10:12]
오랫만에 보는 가을맞이네요.... 다시 돌아와 넘 좋아요..
그대가 있어...
내 삶이 즐겁습니다.
그대가 있어...
내 존재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그대가 있어...
외롭지 않은 나를 발견했을때 비로소 내 입가에 웃음이^^*
사랑하며 살아요.... 지금 옆에 있는 분에게 충실하며 ㅋ
211.194.78.254마뇽 (salangii@empal.com) 09/01[10:35]
재산 중의 재산이죠..값을 매길 수 없는.. 저이같은 사람을 찾기보단..제가 그런 사람이 되어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211.117.33.90ⓙⓔ♡ⓝⓖ 09/01[10:38]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못하잖아~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랜만에 나타나셔서 왜 아픈데 찌르냐고요~ 훌쩍훌쩍...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01[10:55]
오오.....
왠지....요즘의 토맥 분위기랑 어울리는 듯한 시로군요...
가슴이 저려옵니다...
210.218.232.136KENWOOD 09/01[11:00]
캔세상떠날때,,,
울아가 이세상에 존재하니,,,
미소지으면 눈감을수 있다네,,,

211.243.244.151맥쉬즈 09/01[11:15]
그런사람 아직 없는것 같다오...비극이오
이전에 내 자신이 남들한테 그런사람 일 수 있는지 잠깐 생각해 봤다오..
"아니오" 그래서 더욱 슬프오 ㅠㅠ
61.253.186.15shark 09/01[11:39]
지인보다 지기를 많이 두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따뜻하군요.

211.227.222.72블루&화이트 09/01[13:24]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시를 다 음미 하실줄알고... 쩝 ~
나는 하나도 먼소린지모르것네...
나를두고 한말인가? =3=3=3=3=
나는지금 배고프오......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01[18:00]
밥 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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