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염~^^*

안냐세염~^^*

always3502 0 1,233 2003.06.18 09:02
안냐세염~^^*
그냥 스쳐 지나가려다가 협박에 못이겨 일케 인사말 남깁니다...ㅋㅋ
혹시 canwood님을 다들 아시져~~~일명 희정이 아빠라고-_-^
그 님과 같이 일을 하게된 신참내기 햇 병아리이져^^*
ㅋㄷㅋㄷ wood님은 지금 음...역시나 토맥을 하시네염^^
여기 와보니(토맥) - 좋은 분들도 많으 신 것 같고, 자료도 좋은게 많으네염^^*
앞으로 활발한 활동 노력해보며...인사말은 여기서 ㅃㅃ2
다들 좋은 하루 되시고요, 날마다 날마다 컴과의 전쟁-_-^ 다들 살아남으시길~


211.224.193.147고다르 06/18[09:15]
안녕하세요 ~~~~~~~자주자주 널러오세요 홀홀
211.203.154.54KENWOOD 06/18[09:33]
다덜 안녕하시오^^
더운 날씨에 컴과 시름한다고 수고들 많소.
위에 글남긴놈 우리삼실 신입이오. 벌써부터 개기고 있소.
나의 아뒤를 깡통나무라고 하고 있소.푸하!
마니들 갈켜주시오. 지는 아는게 없시리 갈켜주지 못하오.
참! 글쿠 며칠동안 못들어오. 내컴이 아즉 이상하오. 약을 잘못먹었는지...
인터넷이랑 잡다한것들이 잘안되오.
쩝! 나보고 시픈 사람들 참고 기다시오. 곧 돌아오리다.푸하!

210.217.161.8쥬신 06/18[09:36]
이런...신입구했소....울 사무실은 아직 못구했는데...T.T
211.224.193.147고다르 06/18[09:48]
깡통나무 ㅋㅋㅋㅋ
캔 !!!!!
신입 향교로 보내 내 손바주께 빠뜨뜩^______^~~~
211.224.193.147니와토리 06/18[10:42]
이젠 심심하진 않겠소~ 깡통나무 ㅋㅋㅋㅋ
211.61.164.55푸린 06/18[12:17]
우린 사장님이 한동안 앙구할그라고 하오.. ㅜ.ㅜ
211.203.154.54always3502 06/18[18:06]
쥬신님~ 널구 있는 일군하나 있는데 생각 있으신지여-_-^ 신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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