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맛나게하시구.. 저녁때 뵈영..

점심맛나게하시구.. 저녁때 뵈영..

쭈글탱 0 1,222 2003.06.20 13:07
....쭈글탱의 오널.....

에효~ 오널 아침부터.. >.<

무신원고를 오널 가지구 와서.. 오널 출력까정.. 납품꺼정 바라는건지...

ㅡㅜ

................공지사항................

오널 천객님이 때리시는 번개있습니당...
천객님 맞죵?
안니감?
ㅡ..ㅡ;;;;
맞을꺼예영...
오널 늦은 7시 ...
북대근처.. 바보온달.. 이라는 전통주집... 입니당..
많이 나오세영..(^^)/

지는 오널두 늦게 끝날꼬 같아서...
모르겠네영...

잼 있구 신나게 노세영..(^^)/

고럼... ㅡ..ㅡ;;
작업다시 들어가야 겠네영... ㅡㅜ

220.82.135.215天 客 06/20[14:25]
전 몸 만들기 실패 했지만 번개은 예정대로 쭉 진행됩니다
211.206.179.15마뇽 06/20[15:49]
저도 오늘 일이 쫌 많아서 늦을 것 같습니다.
218.233.238.28쭈글탱 06/20[16:29]
=..= 에고~~ 필름넘겼습니당.. (^^)V 생각보다 일찍 끝냈어영... 그 상으로 1시간이나 나가서.. 언니랑.. 야그두 하구... 아스크림두 먹구.. ^^헤헤헤 어쩜 제시간에 갈수도 있을꺼 같습니당.. (^^)V
211.230.202.118구미호짱 06/20[16:31]
저녁에 봐영 오널은 일찍 끝날꼬 같다는~~~~~
218.151.52.252푸른숲속향기 06/20[17:33]
나두 올만에 나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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