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굿모닝~

always3502 0 857 2003.06.23 09:03
ㅋㄷㅋㄷ 안냐세염~ 여러분들~
드뎌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근런데 날씨가 영...우중충 하네염...
님들은 다들 주말을 잘 보내셨는지염...^^;;
전 서울을 1박2일로 뛰었더니 피곤해 죽을것 같슴돠...
기차가 연 착이 되어서 4시간 가량을 왔다갔다 했더니...
다리도 피곤하고 허리도 아프고...잠을 삐뚤게 잤더니 여기져기 다 쑤십니다...
음...그럼 저의 갠적인 일은 여기서 마치공...
아참! 토욜날 정모였는데...다들 잼나게 노셨나염??
꼭 가고 싶었는뎅...가지 못해서 영~ 아쉬웠었어염...
그날 노신분들 다들 살아계시지염~^^* ㅋㅋㅋ 혹시나 다들 술의 노예가 되신건 아닌지 걱정이 되서염...
쩌비... 다음 정모때는 꼭 참석을 하겠습니당~^^* 히히히
아무래도 본격적인 장마가 올것 같은데...
걱정이네염...
저는 괜찮은데...울 깡나캡...나이가 나이 인지라...
여기져기 삭신이 쑤실텐데...
너무 아파 결근이라도 함...전 죽슴돠...
아는 것도 없는뎅...
흐미-_-^ 그런일이 없길...지금도 몸살이 나서 아프신데...
몸조리 잘하시공...꼭 완쾌 하시길~실장님~~~~~~~저 할매 아님돠-_-^
제가 할매문 실장님은 대체 엇이란 말입니까...쩌비...
그만 돌아다니시고 이제 앉으세여...
몸도 않좋으시다고 하심서 아주마 처럼 돌아다니시긴...
혹시 아줌마 아녜여??

211.224.193.147고다르 06/23[09:17]
정모는 올웨이즈님이 안오셔서 졸라 잼있었음 우하하하^^
211.228.215.94에너지작살 06/23[10:01]
작살이도 아직 살아있다우...;;
220.71.88.20제프리 06/23[10:08]
흐흐.. 설에 오셨다믄 설 정모로 오지시 그랬어염.. 흐흐.. 실은 저두 못갓어염 헤헤... ㅜㅜ 조은 한주 보내십셔~~~^^ 고달 언냐 안냥~~ 해장은 한겨??
211.203.154.54KENWOOD 06/23[10:30]
이노무 꼬맹이 어른데리고 노라라.시름시름...
고다르팅구. 정모 작살났나보군...쩝
에너지작살님이 작살내부려나...방가^^
제플님도 함오셔^^
팅구 시름시름 병들어가는 팅굴위해 약좀사주게...

211.228.215.94에너지작살 06/23[10:38]
흠....켄우드님도 함 뵙고싶었는데....ㅋㅋ..담엔 꼭봐욤...다들 새로운 한주 잘보내세욤...
211.228.215.94에너지작살 06/23[10:38]
흠....켄우드님도 함 뵙고싶었는데....ㅋㅋ..담엔 꼭봐욤...다들 새로운 한주 잘보내세욤...
211.203.154.54always3502 06/23[10:40]
흐미...고달님...그럼 전 이제부터 정모에 안 나가야 겠네염~ ㅠ.ㅠ 상처 받았음돠~ 죽음 양지 바른곳에 묻어주오 ㅠ.ㅠ 흑흑흑
211.203.154.54KENWOOD 06/23[10:50]
에너지작살님^^ 지두 고다르에게 애기들었심다. 조만간 뵙도록하죠.
팅구! 울꼬맹이 잘묻어줘...
211.224.193.147고다르 06/23[11:06]
관은 팅구오동나무관을 써주까 ㅋㅋㅋ
211.224.193.147고다르 06/23[11:08]
제플 비가주룩주룩 내린다네
해장술 마시고 싶네그려 ^_____^
211.203.154.54always3502 06/23[11:22]
흐미...정말 묻을 줄이야~ 실장님...이르신 곤란함돠-_-^고달님...전 은행나무~ 케케케^^* 해장술이라...켁 와땀니다
211.203.154.54KENWOOD 06/23[11:25]
울꼬맹이 독종이네...
그러니 단디 못을 박게 아니면 팅구 잠자리에 나타날것이네...
211.224.193.147고다르 06/23[12:27]
그관을 큐브로 보내버려야쥐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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