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 꼬로록~~

잠수~~ 꼬로록~~

콩깍지~ 0 1,009 2003.06.24 23:30
하루가 또 금방 지나가네욤...
이시간에 글남기는 것두 첨인것 같당...히~*^^*
오늘은 참 정신없이 바빴쑴당...
어제도 마찬가지구....
토맥에 들어올 시간도 없더라구염..
그래서 홈에 와서 몇글자 남겨봅니당...
삼실에선 암생각없이 일만 하니깐 잘모르겠는뎅...
퇴근해서나 아침에 출근할땐... 넘 생각이 많아서 머리가 아파염.
하루하루가 힘이 드네여.
아마두,,,
제가 지금껏 지내오면서 겪는 최악의 시련인지두 몰겠구...
항상 밝고 잼있구 기분좋은 얘기만 전하구 시폿는뎅....
^___________________^ 지송~~~
잘 이겨낼거라 생각합니당...
모두들 좋은밤되시구염...
푹자고 낼 출근 잘하십셔...
전 아마두 며칠동안 못들어올것 같슴돠....^^
콩깍지는 이만 물러갑니다용~~~*^^*


211.224.193.147고다르 06/25[09:02]
콩깍지님 며칠동안 계속 쭈욱~~~~~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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