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03년의 중간

오늘은 2003년의 중간

쭈글탱 0 1,163 2003.06.30 12:13
입니다...^^ㅋㅋㅋㅋ
오널만 지나면..... 2003년두 반이나 지나버렸네여...

^^헤헤헤
상반기에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거 같습니당...
여그에서 좋은 사람덜두 마니만나구...
저는 정말 우물안 개구리였던 같습니다...
여기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 보니 확실히 느끼겠더라구여...^^

우선 감사합니다...
저는 어두컴컴한 우물에서 해방시켜주셔서...^0^)/

앞으로도 잘 ~~~ 부탁드립니다...
(^^)/ 헤헤헤...

오널 마무리 잘하시구.. 잼나게 보내세여...
7월에도 힘차게 출발하세여...(^^)/ 홧팅...

힘냅시다.... 아 ~~~~ 자......

7월 정모날짜... 가 7월 18일이었던가여?
왜 기억이 잘 안나죵? 헤헤헤ㅎ


211.224.193.147고다르 06/30[12:28]
아자아자 아~~자 쭈글텡이님두 아!!!!!!자!!!!!!
211.206.183.252★딸기사탕★ 06/30[14:15]
쭈글탱님 이글을 읽거덩 저나 부탁여~저나기전원이 꺼져잇더군여
211.206.179.15마뇽 06/30[14:38]
그래요..해야지 하다 지나간 아깐 반년의 시간. 이젠 좀 뭔가 이뤄보며 살아야겠습니다. 하다못해 십자수 하나라도..ㅋㅋ 사실 십자수 해본적도 없는디. 아자 나두 홧팅이다~~~
211.230.116.64에릭 06/30[14:38]
다들 7월에는 매끄러운 한 달! 좋은 일만 가득한 한 달 되십시요~
211.230.116.64에릭 06/30[14:39]
마뇽님 홍어는 언제 먹으러 가남요? ㅋㅋㅋㅋ
218.233.238.28쭈글탱 06/30[16:30]
^^)/

218.233.238.28쭈글탱 06/30[17:48]
저기영... 저번에 벙개했을때.. 7월 18일에 보자구 했죵... ? 맞죵? 기억하시는 분 리플달아주세영... (^^)헤헤헤
220.82.135.131天客 06/30[17:50]
쭈글탱님 전 기억 잘 안나는데요 ㅡ.ㅡ;;
218.233.238.28쭈글탱 06/30[18:39]
^^ㅋㅋㅋ 그렇죵... 지두 기억이 잘 안나여... 저번에 제가 올려놓은 글에 7월 둘째주 금요일이라구 올려놓은거 있죵... ㅡ..ㅡ;;;; 18일인가... 둘째주 금요일인가... 생각이.... ㅡ..ㅡ;;; 쩝......
211.205.230.185마뇽 06/30[23:28]
오---이론이론 천객님이 먼저 제안했드랬어요~~ 이럴수가 그럼 제가 좀 뒤에 취한거군요.. 전 혀가 먼저 풀려버려서 몹시 취한줄 알았더니 천객님은 멀쩡하게 보이셨는데도 이미 취하셨군요..ㅋㅋㅋㅋ 대단하심다..그 의지. 자자...음 금요일저녁 어떻습니까..홍어삼합...리플달아주세요. 참고로 여기서 홍어는 푸-욱 삭힌거구요. 그집(부옥당)은 저도 첨 가는 집이라 장담은 못하겠네요. 입소문 듣고 가는 거라..리플 다셔요..갈 사람들은 글고 회비 1인당 만원씩. 더 내실분은 그냥 말없이 얹어 내세요~~
218.233.238.28쭈글탱 07/01[10:28]
금요일이요? 이번주? 벙개 치시는 거예영? ^^ㅋㅋㅋ
211.206.179.15마뇽 07/01[12:59]
넵~~ 벙갬다. 홍어 못드시는 분은 아마 다른 안주거리도 있을테니 오시죠. 해가 짱짱하게 떠 있네요. 짜식...간만에 보니 반갑네요잉. 점심 맛나게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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