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익^-^*
기분좋은레인 09/17[09:44]
씨익~~~
giri 09/17[09:47]
으~~~허...
빚돌이 (
) 09/17[09:52]
요새는 절두 화장실이 수세식 이겠죠?
비대도 있을려나??
깡순.. 09/17[10:27]
"세상이리라바람이 분다" 이번엔 띄어쓰기..가 잘못됐네여??^^ㅋㅋㅋ이
거 잼있당...
밥상 몇개 타서..하나씩..나눠주까여?ㅋㅋ
KENWOOD 09/17[10:30]
어이,,,깡통동상,,,깡순씨,,,지적해주시어,,,고맙소,,,흐미!
미소지음 09/17[10:40]
아 직업병 ~ 넘 슬픈현실이여 책 읽을 때 맨날 오타나 확인하고 레이아웃이나보구
이넘의 직업병에서 언제나 헤어날려나~~~
깡순.. 09/17[10:52]
흐미~~-.=: 그런겨??유??직업병?? 세상에 내가 그리도 심각한 병??에??
이를어째..
ㅋㅋㅋㅋ움하하하 그래도 좋아좋아.. 밥상만 주면..ㅋㅋㅋ
희정이 아빠.. 밥상 택배로 배달 시키시오..
겁주지말고..싸게싸게...
KENWOOD 09/17[10:53]
앞으로 틀린곳 찾아내믄,,,맛난 꿀밤드리겠소,,,움하하하하!!! -.,-
깡순.. 09/17[11:03]
-.-; 꿀밤?..음..그것이 뭐지?? 어머머..때리겠단 소리??
이를 어째??동네사람들 ~~ 위에분께서..연약한 여자를~~흐미..
흑흑-.-; 난 연약한 여인네..
이쁜마루 09/17[12:48]
캔님 항상 좋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당
휘내*^^* (
) 09/17[17:55]
깡순님 캔님이 추석이라서 추석선물로 꿀하고 밤을 선물로 준다는 애기에요ㅋㅋㅋ
캔님 좋은글 감사
★쑤바™★ (
) 09/17[17:57]
먹어본 자만 꿀밤맛을 알리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