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17

가을맞이#17

KENWOOD 0 1,342 2004.09.16 09:04
씨익^-^*



211.53.119.182하늘나라 (mi15@korea.com) 09/16[09:24]
오늘을 글자읽기가 좀 편하네요..항상 좋은글 감사..^^..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절대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누구 글인줄 아시죠?..ㅋ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9/16[09:29]
푸쉬긴여~~~~~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9/16[09:29]
푸쉬킨으로 정정,, 맞나?
61.105.109.130빚돌이 (sk1460@hanmail.net) 09/16[09:29]
아닌가????
220.127.86.181레인러브 09/16[09:30]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220.127.86.181레인러브 09/16[09:31]
빚돌이님.. 푸쉬킨이 맞아요^^
61.72.101.201깡순.. 09/16[09:44]
오타 났당~~ㅋㅋ "오느덧"이 아니라 "어느덧"아닌가여?ㅋㅋ

210.218.232.170KENWOOD 09/16[11:13]
음,,,오타군,,,


220.127.86.181레인러브 09/16[13:07]
ㅋㅋ~~
211.53.119.182하늘나라 (mi15@korea.com) 09/16[13:37]
오타 발견하면 상주기..ㅋ
211.222.220.124유령 09/16[17:09]
밥상? ㅋ
211.53.119.182하늘나라 (mi15@korea.com) 09/16[18:04]
밥상중에서도 겸상?..ㅋ
211.209.169.25앙뜨 09/16[23:04]
조~~오~~타~~아~~앙~~^^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9/17[17:56]
노을소리라....멋진 은유법 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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