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익^0^*
깡순.. 09/15[09:54]
음..내용은 좋은거 같네..사진두..그렇구..
캔님..글씨좀 크게좀 넣어주세여.. 간간히..잘 않보여유..-.-:답답혀유~~
^^
거꽁 09/15[10:53]
오라버님 정말 오랜만이죠? 추석전이라 많이 바쁘시죠?? 힘내시구요. 아자!아자!화이팅
★쑤바™★ (
) 09/15[11:00]
음......글씨 안뵘....-,.-;;;
제발....시 답게 풀어서 써 주시오...ㅠ.ㅠ
이제....한줄로 쭈욱 써있는거 읽기 힘들다오..ㅠ.ㅠ
★쑤바™★ (
) 09/15[11:00]
앗!!!!
거꽁님~~올만입니다~~(*__)/
앙뜨 09/15[11:00]
캔오라버뉘~ 늘... 걱정해줘서 고마버염^^
어제 오라버뉘랑 통화중에 전화온곳에서 한바탕하구... 몸도 맘도 넘넘 힘들
었는데... 좋은글~ 차분해지는 이미지~ ... 오늘 하루도 홧팅" (^0^)/
KENWOOD 09/15[11:35]
울거꽁이랑,,,앙뜨,,, 오랫만이네,,,건강챙겨,,,
글안보임,,,누빼로 보시오,,,-.,-
깡순.. 09/15[12:10]
참나원..누빼로도 않보임다.. 어쩔것이여유??^^
마뇽 (
) 09/15[13:04]
한잔은...으로 시작하는 마지막 구절이.. 운동(?)하던 선배들하구 술마실때가 생각나네요... 멋진 구절임다.^^
레인러브 09/15[13:52]
9월에는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사랑이고 싶다.....
빚돌이 (
) 09/15[16:13]
남자에게서 여자는 기쁨 아니면 슬픔?
워째서????
빚돌이 (
) 09/15[16:28]
글구 캔님?
그동안 어디계셨어여? 하니깐,
빚돌님 마음속에 있었죠, 느끼한 이 한마디 남기고 또 얼루가셨어염?
KENWOOD 09/15[17:26]
조오기~~~구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