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룩주룩

비가 주룩주룩

불고 0 973 2003.07.12 09:45
오늘도 비가 주룩 주룩 올려 나봐요.
6월에 글 한번 올리고 처음이네요.
요즘은 내가 맥편집하는 일에 재미가 없었요.
제가 만드는 전단은 길에서 막 뿌리는, 신문 삽지 하는 것들이거든요.
그런데, 여기 들어와서 다른 사람들 작품 보면 참 내가 만든 것들이 한심 해져요.
호호호호호~~~
에구구구 내가 오늘은 한심 하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구요.
다음에 꼭 한 번 보면 좋겠네요.

211.59.131.4버거 07/12[10:13]
즐겁게일하세여^%%
218.233.238.28쭈글탱 07/12[11:52]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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