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할라꼬~~~넘 미워하기 없기!!ㅋㅋ

자랑할라꼬~~~넘 미워하기 없기!!ㅋㅋ

써미 0 1,108 2003.07.25 19:04
이 무던운날 열씨미들 일하시는 님들한테 차마 할 말은 아닐듯 싶지만..
그리도..자랑점 할라꺼여..

낼모래(일욜날) 몇몇 사람들과 쩌~~~기 멀리 널러가는데염....
글쎄 울 따장님이 잼있게 널다 오라거 밥값을....주셨슴다.
휴가도 아닌디....

음하하하하~~이케 기쁠수가...^^V

안그래더..엇그제 실수 한것때문에 미안시렀는데..잘 널다 오라거 던 까지 주시니 몸들바를 모르겠더라구염....구리서 안받을려거 했는데.......기어코 주시는손을 뿌릴칠수가 차마 ㅜ_ㅜ..없었슴다.

ㅋㄷㅋㄷㅋㄷㅋㄷ....
부럽쪄?..얄밉기도 하실겁니다...
낼은 푹~ 쉬거 일욜날 잼나게 널다와서 후기 써드릴께염....

220.89.117.84헉거걱 07/25[23:01]
무지하게 부럽네요. 울사장은 짠돌이라서 휴가비두
220.89.117.84헉거걱 07/25[23:01]
10만원 밖에 안주는데......
220.89.117.84헉거걱 07/25[23:02]
그래서 프리랜서를 할려구해요 ...
220.89.117.84헉거걱 07/25[23:02]
월급도 안올려주는거 있죠? 부럽당..........
210.92.136.116하늘 07/26[00:21]
자랑할만 하네요. 부러운데요.
211.194.90.151알쥐비 07/26[10:32]
염장을 지르는거만....^^
그럼 내일 만난것 사주는거요? 와~~ 신난다
미리 고맙다고 인사해야쥐 ( - - ) (_ _) 감사합니당^^;;;
인사값 주시오 얼릉.........
218.233.238.28쭈글탱 07/28[13:55]
좋겠슝... 내는 어쩜 휴가가 없을지도.. 아님.. 공휴일끼서.. 하루 밖에 못쉴지도 모르는디... ㅡㅜ 휴가비라두 주면 감사할틴디.. 모르것네여.. 아적꺼정 암말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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