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가해요..^^
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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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2003.08.11 12:46
월욜오전.. 간만에 무지 한가하네요.. 죠아라.. 우헤헤
얼마만인지원... ㅡ.ㅡ;;
혼자 쓸쓸히 일하는 푸린인.. 라됴가 최고의 칭구 람니돠욤.. 우하하하하
라됴엄씀 심심혀서 몬살음.. ㅜ.ㅜ
메신져도.. ㅋㅋㅋ
한가하기도 하고 뒤숭숭하기도하고 해서 제가죠아하는 라됴 플그램.. 정오의 희망곡에... 사연 남기고..
혹시나 방송이 될려나.. 하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죠.. 케케케
고등학교땐 한글 했었는데.. ㅋㅋ( 내자랑~~ ㅡ.ㅡ;;; 하고났더니 민망하구료)
혹시나 하구 드러와따가 메신져 주소도 올리고 감니돠...
아.. 그리고 다들 휴가는 잘 가따 오셨나 몰러욤.. 지눈 외도 갔었는데..
볼거도 만코.. 이뿌든데... 감동 에 감동.. ^^ 진짜 외도 주인은 죠케떠군요.. 성인 한사람에
오처넌이면.. 그날 하루 온 사람들만.. 우왕~~ 쭉이드라구욤.. 나도 떼돈 벌어쓰믄 죠크따..에효~~ @.,@
오홀.. 짐.. 사연이 나오네요.. 우와.. 기분 죠타~ ㅋㅋ
이만.. 쓰고 점심 머거야 게쏘요.. 기뿐 맘으로..
마지막.. 푸린이 메신져 주소요~
pamess5086@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