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의 위대함
오래 전 이탈리아 나폴리의 한 공장에 위대한 성악가를 꿈꾸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어려운 중에 겨우 첫 레슨을 받았을 때 교사는 그에게
"너는 성악가로서의 자질이 없어. 네 목소리는 덧문에서 나는 바람소리 같다."라고 혹평했습니다.
그때 소년의 어머니는 실망하는 아들을 꼬옥 껴안으며 말했답니다.
"아들아, 너는 할 수 있어. 실망하지 말아라.
네가 성악공부를 할 수 있도록 엄마는 어떤 희생도 아끼지 않겠다.
소년은 어머니의 격려를 받으면서 열심히 노래했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성악가인 아리코 카루소였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의 사랑의 격려는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주위 사람들에게 어떤 말로 대하십니까?
입추가 지났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시원한 바다가 그리운 여름이네요...
말복과 8월의 마지막 연휴가 기다리는 이번 주말!
맘껏 즐기고 멋진 추억도 만드시길...
행복한 하루! COOL한 하루되세요.. *^^*
마루~* 08/13[09:48]
우리 어무니였다면 다른말을 하셨을듯..^^;
whiteface 08/13[12:48]
푸우님은 아마 세계연봉 top ten 안에 들어가는 광고쟁이가 될수 있을거예요..
너는 할수있어.. 힘내시길.. (바로 하나 배웠다고 써먹는 ~~수 ^^)
날밤 08/14[10:36]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ㅋㅋ
도바니 08/14[12:42]
그동안 미안타...인자 구박안할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