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던 적이 참...
많았어...
그 어느날...
새벽...
죽을것처럼 아프던 그때에..
내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을때...
내가 쓰러지지 않게...
조용히 등을 기대게 해주는 말없는 벽을 느끼고서야...
난...
깨달았어...
내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내게...
언제나...
조용히 기대어 쉴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
너무...
에너지작살^3^ 08/20[09:51]
벽.....두가지 의미로 해석되네욤....나의 등을 받쳐주는 벽......그녀와의 사이에 놓인 높은 벽...ㅡㅡ;;
비싸이너 08/20[11:14]
히~ 내가있잖여....
민이아니얌~* 08/20[11:57]
나두 있는뎅...^,,,^
고다르 08/20[12:03]
다덜 비키시옷!!!!! 포엠툰한테는 내가 젤 먼저더이다 움홧화화화
핑크레인 08/20[14:02]
하루 못봤다거 넘 보구 싶었다 툰아~~~
사과장수 08/20[14:49]
벽에 똥칠은 하지말아야지 =3=3=3
공작가 08/21[07:04]
사과사려~~~ 사과사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