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23

가을맞이#23

KENWOOD 0 1,236 2004.10.01 09:09
씨익^^*

211.194.76.117마뇽 (salangii@empal.com) 10/01[11:07]
땅 밟고 싶다... 나무도 안아보고 싶고... 밟히는 건 온통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뿐이니..원...^^;; 주말에 나들이 좀 가볼까나~~ 켄님 즐거운 명절 보내셨죠? (_ _)
211.228.79.60휘내*^^* (chejuhah2@naver.com) 10/01[12:44]
나무를 안아보고 싶다는 말이 넘 좋네요 한번도 생각해 본적없었는데 오늘은 퇴근하면서 길가
에 있는 나무라도 안아봐야쥐ㅋㅋ마뇽님도 명절 잘 보냈어요??(_ _)
210.218.232.227KENWOOD 10/01[12:51]
두분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셨겠죠,,,^^*
이참에 깡통나무 한번 안아보심이,,,(_._)

211.228.79.60휘내*^^* (chejuhah2@naver.com) 10/01[13:24]
혹시 깡통나무에는 열매로 콜라,사이다.... 캔님 저희집 마당에 깡통나무 한그릇 심어주세요...ㅋ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0/01[13:35]
쑤바는..캔커피로~(*__)/
210.180.21.187giri 10/01[13:49]
음...안되효...녹슬어서리.......
220.127.86.181레인러브 10/01[14:36]
음.. 그냥 깡통나무가 녹슬면.... 알미늄깡통나무로.....(*´´*),,
210.218.232.227KENWOOD 10/01[16:49]
내몸이 알미늄이라면,,,얼매나 좋을까나,,,-.,-
218.239.35.70마뇽 10/01[21:25]
ㅎ ㅎ 휘내님.. 사람들이 많을때... 나무 안으시면..좀 이상야릇한 시선을 받으실지도 모르겠는데욤^^;;; ㅎ ㅎ 나무 안으면 딱딱하지만 체온도 숨결도 느껴진답니다.. 꼭 안아보세요~^^
219.251.210.121빚돌이 10/03[18:48]
벌레 있지 안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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