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벙개후기 2...

서면벙개후기 2...

giri 0 1,094 2003.09.05 09:43
다들 공사다망하신 가운데 벙개에 참석하셨서 증말 고맙슴돠..
먼저 7시인줄 아시구 뻘쭘하게 빨리오시셔 기다리신 비싸이너님(몰카맨)...
오래만에 뵌 석실장님과 멀리서오신 일로나님(방가웠슴니다)...
순진총각 삼오...먹보총각 동식아님(일이 바쁘신 가운데 오셔서 고마워서염)...
메일도 확인안하시구 오신 미모의 킹콩님...ㅎㅎㅎ자주뵙죠...
저를 따라온 같은 삼실의 미스김(제이)...
학원마치시구 부리나케오신 후리지아님...담에는 재첩회덮밥 꼭드릴께효...(항상 먹은것에 목숨거시는..)
증말 깜딱 손님 대구에서 오신 동그라미님...진짜루 대구에 원수갚으러 가겠슴니다...
대구토맥님들 회원명단을 입수하였슴니다...고다르님 이뿌다구 어찌나 자랑하던지 확인사살하러 감니다...
연두개구리차로 늣게 참석하신...
바람머리 화이트페이스님, 이뽄 짱아님(이상하지 짱가), 원수갚으러 오신 도바니님(감솨)...
선물 받으로 오신 이쁜푸우님...ㅎㅎㅎ
그라고 객원멤버 저의 사랑하는 와이퍼님...
잊지 못할 벙개였슴니다... 오늘도 힘찬하루 되십셔 VVV

참 선물은 맘에 드셨나염???
담 벙개가 기대되는 군여 쩝...

◎ giri 09/05[09:51] 210.124.253.112
노플님...문자 잘받아슴니다...
담 모임에는 꼭 뵐 수 있기 바랍니다...
◎ giri 09/05[10:10] 210.124.253.112
앗 멘솔 행님이 빠졌구나...ㅎㅎㅎ 멀리서 오셨서 고맘슴돠...
◎ 비싸이너 09/05[10:19] 211.104.227.131
뭐샤 뭐샤~ 언제 부터 몰카맨이 됐징...
◎ 동그라미 09/05[10:38] 211.209.79.131
부산토맥회원님들의 융슝한 대접받고 저는 무사히 대구로 컴백했습니다 담에는 대구에서 꼭 뵙죠 방잡아놓고 기다리죠^^
◎ giri 09/05[10:47] 210.124.253.112
무사이 도착 하셨군여...방이라...음...담에 꼭뵙죠...
◎ whiteface 09/05[15:16] 210.218.142.230
아름다운 밤이여요...
◎ Pooh (subak80@dreamwiz.com) 09/05[17:08] 210.218.154.89
*^^* 담엔 꼭 일찍가서 밥먹어야쥐~~~ 배고파 쓰러질뻔했답니다.. ㅋㅋ
참.. 선물 정말 맘에 들었답니다.. 감사감사..
◎ saka 09/05[17:43] 203.247.145.53
재미 있었겠다.... 홀홀
◎ 노플 09/05[17:51] 221.167.65.100
ㅋㅋ 오늘은 왜이리 한가한지...속상하네.
◎ giri 09/05[18:03] 210.124.253.112
ㅎㅎㅎ 노플님 원래는 오늘할라구했는데염...
오널이 와이퍼 생일이라...
푸우님 밥달라 하시지...
saka님 올만......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