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이 잘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메뉴얼 달았슴돠 ㅡ,.ㅡ
아~ 너무 절절혀~~~
밥사달라고 전화하신 부운~
(으흐흑~ 흑~ 흐흐흑~)
그리구 애인 자랑하러 전화하시는부운도~ 제발 끊어 주세요오~
(흑흑~ 흑~ 흐흐흑~ 흑흑~ 흑~ 흐흐흑~ 흑흑~ 흑~ 흐흐흑~)
우리 주인님~겉으로는 웃으면서 전화받지마안~전화 끊고 나면..
(흑흑~ 흑~ 흐흐흑~흑흑~ 흑~ 흐흐흑~)
드~럽게 지랄거려요오~충전도 안시켜주구~하루종일 제탓만 해요~ㅠ.ㅜ
(흑흑~ 흑~ 흐흐흑~흑흑~ 흑~ 흐흐흑~흑흑~ 흑~ 흐흐흑~)
그냥.. 똥밟은셈 치구~제발~ 주인님 기분좀 맞춰주세요오~(아악~)
(흑흑~ 흑~ 흐흐흑~흑흑~ 흑~ 흐흐흑~흑흑~ 흑~ 흐흐흑~)
더블클릭 09/05[09:17]
가을이 찾아오면서 쏠로들의 애절함도 점점 더 처절해지는구나~
KENWOOD 09/05[10:44]
고추장님 마니 외로우신가보네요...
울대구토맥에 참한 샥시들 마니 있지 않습니까...
등잔 밑이 어두운 법인디...
올가을엔 로멘틱한 사랑을...빠샤!!!
고추장 09/05[13:11]
허그쓰~~~~~ 잼있어서 올렸구여~~~~ 그라고 켄우드 님 땜시 잠깐 저의 성 정체성이... 왔따갔따리..... 쿠헐헐헐
KENWOOD 09/05[15:10]
헉! 고추장님 여자분이신가요...이론!ㅠ0ㅠ 지송합니다...
고추장 09/05[18:02]
쿨럭~ 모 여인네라고들 합니다~~~~~~ 지송할껏 까지야~ 낸주 만난거 사주세염 그럼 용서해드리리라~~~ ^^
KENWOOD 09/05[18:17]
멀루 사드릴까요^^
BBking 09/07[01:35]
맥에서 않되는데요,, 음, 먼지 억수로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