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사과맥 고추장입니다..
울 회장님은 안녕하시려나? ㅡ,.ㅡ;
이웃 토마토맥회원들 다 안녕하시지여?
다덜 바뿌신가봐여... 저희사무실은 일이 엄써가지고 ..... 쩝...
이러다 짤리는지 몰것네여..
새론 맘으로 가을을 시작할라했뜨만....
요 며칠전 무지 크게 맘을 다쳤답니다.
아~~~~~ 여린 내 맘 ㅜ.ㅜ
지금 무진장 치료중인데....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릴 것같네여.....
다치는 일도.. 다치게 하는 일도 없는 토마토맥 식구들이 됬음 합니다.
그럼 전 이만 방황을 끝내고 집으로 가야것네여.
으~~~~~~~

◎ 아프리카 09/03[19:13] 211.231.89.64
담에...술이라도 한잔...^^ 치유에 잠깐의 약효를 보이는술~~!!
◎ KENWOOD 09/04[09:10] 211.203.154.54
가을에 맴이 아픈 사람들이 많군...
고추장님 얼릉 힘내시어 매운 맛을 보여주시오...빠샤!!!
◎ 에너지작살^3^ 09/04[09:41] 211.228.150.82
난..걍 이대로 살다가 죽을텨...;;
◎ 고추장 09/04[10:15] 219.241.200.25
여전히 치유하고 잇는중 ㅡ.ㅡ 아~ 약효가 떨어져~여~
◎ KENWOOD 09/04[10:43] 211.203.154.54
이론 고추가루를 더드리오리다...휘~~~익!
◎ 사과장수 09/04[15:10] 211.33.41.132
힘을 내셔요 힘들땐 약간의 알콜도 게안심돠 조은 사람둘과....... ^^
◎ 공작가 (deartt@empal.com) 09/08[03:28] 211.200.229.236
저 말입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