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두콩#09

완두콩#09

레인 0 1,088 2003.09.24 09:35


깊은 새벽....

말없이 끊는 전화에....

아직도 밤을 새는....

나도 바보 같고....


그 사람도... 바보 같다.

211.200.226.148해피사랑 09/24[09:47]
전화걸지도 못했지, 바보같이....
210.124.253.87giri 09/24[09:51]
음 바보라.......
211.203.154.54KENWOOD 09/24[09:53]
두콩아,,, 발신자추적해서 범인을 잡아라,,,
211.104.219.148비싸이너 09/24[11:01]
내가 받으면~ 대체 누가 전화끓는것샤~

211.204.228.224쥬신 09/24[11:04]
가슴아린 슬픔도 가끔씩은 그리운 날이 있습니다....@.@....
211.200.229.236공작가 (deartt@empal.com) 09/24[19:1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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