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은 淸明한디...我心은 亂한지.....
갈 수록 이 世上을 어떻게 살아 가야 하는지....힘이 드네요....
다시 過去로 돌아 갈 수 만 있다면.. 다시 ....
他人들은 어떻게 生角을 하는지....
참 힘이 드네요....참
他任摩神이 있다면 님들은 어떻게 할 것 갔소.....
過去보다 앞으로 未來中...어디를 選擇할것 갔소....
아무튼 中食 잘 하시고.... 남은 時間 잘 보내시오....
지꾸별 어느 대한민국 어느.......경상도....
비싸이너 09/30[12:28]
한글을 사랑 합시다... =3==333
KENWOOD 09/30[12:36]
몬소리당,,,@@
giri 09/30[13:29]
음...뭔 문제잇냐.......
대~한민국 09/30[14:06]
사전도 하나 올리세여^^
고다르 09/30[14:58]
뉘시오 혹 어제 나보구 술먹자꼬 한분 아니시오 혹여 맞다면 버럭!!!!!
잿빛하늘 09/30[15:25]
河河河
在美있었소...
무슨 鄕札두 아니구...
님도 너무 過去에 억메이지 마시오...
那二가 들수록 人들은 追憶을 먹고 사는 法이라구 하더니
님도 年歲가 꽤 지긋한가 보오.
아무튼 過去로 간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을 듯 하오.
어차피 중요한 時點에 다른 選擇을 했다고 해서
지금 生이 더 나아지리란 保障은 어디에도 없으니 말이오.
그저 "아쉽다"라거나 "좀더 잘할 수 있었는데"라는 生角으로
다가오는 未來에서는 施行錯誤를 하지 않기를 바랄뿐이잖소.
....
換節期, 疳氣彫心하기 바라오
고다르 09/30[16:22]
내 소리지른거 물러주시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