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위의 모든 이들에게... 이런 사람이 된다면.. 참 좋겠죠?
돈 많이 벌어..척척 빌려도 주고 싶군요..ㅎ ㅎ
또...주위에 이런 친구들도 하나씩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ㅎ ㅎ
그냥..읽다보니깐.. 맘이 흐뭇해지네요.. 웃음도 좀 나오구요..
...
아... 친구 중에 만날 때마다..입버릇처럼..혼자 산다는 아이가 하나 있어요.
우리가 그러죠.."그래..넌 혼자 살아라..그래야 우리 부부쌈 나구..집에 들어가기 싫을 때 너네 집에서 묵지. 술도 한잔 하고..그치?" 그랬더니..그러기 위해 혼자살거라고 하더군요..말이라도..참 고마웠죠..저희들은 참 독한 친구죠... 그러고보면..ㅎ ㅎ 녀석 마흔은 넘기지 말고..좋은 짝 만나 알콩달콩 살았음 하는데... 걘 너무 멋있어서..자유를 즐길만큼 즐기다 결혼해야 되거등요.. 짜식...얘기하다 보니..보구 싶네.. .... 얘기하다 보니..삼천포로 빠졌네...히~~~ ^+++++++++^

◎ KENWOOD 10/19[08:43] 210.108.93.96
음,,,캔우드,,,움하하하하,,,-.,-
◎ 에릭 10/19[08:53] 222.105.97.222
에릭~ 낄낄낄낄
◎ ⓙⓔ♥ⓝⓖ 10/19[09:25] 211.117.34.217
'
◎ ⓙⓔ♥ⓝⓖ 10/19[09:25] 211.117.34.217
'
◎ ⓙⓔ♥ⓝⓖ 10/19[09:34] 211.117.34.217
♥ ㅋㅋ 잘못눌렀당...
1번_내가 그런선배(진짜)
2번_내가 그런후배(진짜)
3번_내가 그런친구(진짜)
4번_내가 그런날리리(약간은)
5번_내게 그런친구 있다(참말)
6번_물색중...
7번_탐색중...
8번_대기중...
9번_나도 그런친구 있다(진짜)
10번_내가 그런친구다...(엄마한테 맨날 혼난다 ㅜㅠ)
11번_관심없다(가짜)
◎ 레인러브 10/19[09:37] 220.127.86.181
쩡!! 친하게 지내자구~~ㅋㅋ
◎ KENWOOD 10/19[10:48] 210.108.93.96
쩡아,,,거짓말하믄,,,벌받는디,,,
◎ ⓙⓔ♥ⓝⓖ 10/19[11:11] 211.117.34.217
헉... ㅡㅡ;; 들켰당 ㅜㅠ 도망가자 =3=3=3
그래두 우리 친하게 지내자~ 레인언냐! *^^*
◎ 레인러브 10/19[20:33] 218.155.118.206
그러자꾸나^&^
◎ ★쑤바™★ (subager@hanmail.net) 10/20[09:23] 211.232.223.94
아하하하하...나도 내가 그런 친구여~~(믿거나 말거나.-,.-;)
◎ 쭈글탱 10/26[16:33] 61.255.155.28
내눈 6번하궁...7번만 있으믄 좋겠눈데용...^^ㅋㅋㅋㅋ
◎ 군~* (osekun@empal.com) 10/27[18:17] 222.105.115.65
친구란 많은수록...좋은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