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TV에서 들은 예깁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기냥 적어 봅니다..
" 사항하는건 ..한줌 모래를 쥐는 거래요
손이 버거워 흘리는건 그건...이별 이래요
그 흘린 모래를 애써 주워 담아보려는건 ...미련이래요
..
다 흘린 손바닥에 반짝거리는걸 보는건은....추억이래요.."
맞는지 안맞는지는 모르겠어여...그대 청승맞게 새복에 그것도 혼자 사무실에서
이런 글귀가 생각나는건 뭐죠?....ㅋㅋㅋ
낼 벙갠지 알았으면 술 쬐금만 먹는건데...아뛰...
낼 장소나 확실히 갈쳐 주세염...탄방동은 우리집 근천데...어딘지 모르겠어염...
참고로 우리집이 세등선원(아님 둔산 제일교회근천데 ) 아직 우리집 근처도 접수를
못했으니...참....아그들 풀어야 되겠다....(내 아그들 많거든요....ㅋㅋㅋ 유치원생으
한 20근은 될껄여...ㅋㅋㅋ 많아야 열 몇명인가?? 지송 사람을 근수로 따져서...
다 웃자고 하는 소리니 너무들 미워하지 마세염.....
애교로 봐주심...넙쭉..~~
코코리따따불 (
) 09/06[02:32]
아 오타발견...지송...음주타법이라...양해부탁
아트맨 (
) 09/06[02:39]
음주타법....위반은 벌금없어요?
nandae 09/06[09:11]
^^벌금이라...하하~ 님들 좋은 하루 좋은 날 되세여...행복하시구여....
여우볕 09/06[09:17]
술먹으니 옛생각이 나나? 글에서 옛기억의 추억이 묻어있네
레몬임돠 (
) 09/06[10:10]
앙~ 이런묜이?ㅋㅋ
은아 09/06[12:02]
사랑에 관한 글 진짜..감동이예여*^^* 어찌나 잘 맞는지~~ 에겅 나도 사랑이하고싶다 ㅋㅋ 히히히
맥맨이야!! 09/06[21:39]
이소라프로포즈에서..이소라가..낭송하던거여?.,그거..봤었는데..^^..저두..좋아가지거..적어놨던..기억이..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