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사 이사간날...

루사 이사간날...

Pooh 0 1,072 2002.09.02 13:05
루사가 이사갔나봐요...
오늘은 루사가 언제왔다갔을까 아는 의문이 들정도로
날씨가 넘 화창하네요...

주말 대구모임때 만나뵈었던 여우볕님, 시야님, 네꼬야님, 아트맨님, 파워북님....
다들 즐거웠구 재밌었답니다...
기차시간때문에 끝까지 있어주신것두 넘 감사드려요
담에 부산오시면 푸~~를 찾아주세용~~~ *^^*

푸는 일요일 새벽에 부산에 내려와 바루 회사로 직행...
에구구~~~ 오늘두 아침부터 계속~~~
이제 조금 시간이 나서 이렇게 글올리네요...

에구구~~~ 힘겨운 나날들이 계속될듯 싶네요...

*^^* 다들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활기차구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 여우볕님이랑 시야님... 넘 이쁘시더군요.... 비결이 뭔지.... 담에 갈켜주세용...

*^^* 그럼 푸~~는 일하러 감니다...
*^^* 담에 또뵈요~~~
*^^* 꾸뻑

211.204.230.247시야 (yaesi@korea.com) 09/02[15:05]
푸우님...싱그런 웃음만큼이나....말두 잘하시네,.^^* 새벽에 끝까지 있어주질 못해..정말..미안했어요..멀리서 오셨는데....그래두..잘 갔다는 소식을..들었으니..한시름 놨네요....일욜날..피곤한 몸을 이끌구..............어찌 일을 하셨는지....그..호리한 몸으로......넘..열심히 하시지 말구.좀..쉬엄해여..그러다 쓰러지면..어째......첫느낌...첫미소처럼..항상.....행복한 푸님 되었음...^^*
210.218.154.89Pooh (subak80@dreamwiz.com) 09/02[16:54]
시야언냐두 잘들어갔군요...
*^^* 이제 비마니 안오겠죠?? 그래야 울 시야언냐 물치우는일이 없을텐데...
*^^* 오늘 남은하루두 즐겁고 신나게 보내구.. 이따 퇴근잘하시구요
*^^* 에구구... 근데 전 오늘도 야근이랍니다....
*^^* 근데 왜 이뻐지는 비결은 안갈켜주는거예요??
203.240.226.2아트맨 (art_design7@hotmail.com) 09/03[02:25]
^^! 좋은 하루 되ㅣ세요!
211.224.194.30여우볕 09/03[09:16]
푸우님은 넘 강체력이야 꼬쟁이처럼 말랐던데 그래도 일은 죽어라 하는군 그렇게 열심히 하다보면 셈이 나오겠지 잘 챙기먹으면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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