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경숙의 바이올렛을 읽었다
이틀 연장으로 읽었는데 신경숙은 나의 소설 보는 재미를 한껏 톡톡하게 해준다
가을이라 맴이 싱숭생숭하다

아침출근길에 똥차를 보았다
그리고 돼지저금통이 가득실린 자전거도 보았다
그래서 기분이 조았다
왠지 조은일이 생길것 같다
룰루~~~

참.. 네 컴에 인터넷이 되는데 음악을 듣고파
네가 인터넷이랑은 멜보내는거랑 사이트 찾는거 밖에 당최 재주가 엄떠서리
기종은 쥐포350인가 쥐포 최하위기종이고
오에스는 9.2인디 윈도우플레이어 깔았는디 이놈이 당최 노래들으면서 작업하고 싶은디......
아는사람 자세히 갈쳐줘요

밤새 야근한 온몸이무기님
아침에 로긴 안되는 시야님 그라고
네꼬얌님 오늘도 조은하루
그라고 괴기 열다섯근 노인정에 준 착한 레몬님도 화이팅
더 엄나 아무튼 토맥여러분도 오늘하루 화이팅


온몸이무기 () 08/23[09:47]
아침에 덩차보면 재수가 좋다고하던데 복권사보세요 ^^ 당첨되면 저랑 반반 알져 ㅋㅋㅋ
siya(시야) 08/23[09:56]
마저..님아 복권 세장사설..셋이 나눠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