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집에서 모처럼..삼겹살 구워먹어야겠다.^^*

언냐집에서 모처럼..삼겹살 구워먹어야겠다.^^*

시야 0 1,151 2002.08.21 18:37
야홋~~퇴근시간을 몇분 남겨두고..아직..마니 남았지만..^^*
오랫만에..몸보신하러가기위해 칠곡으로 뜹니다.
언니집이 칠곡 3지구이걸랑요..
예전에는 버스타구..내리면 바로였는데..지금은..넘 불편해요..
걸어서..20분정도 걸어야하걸랑요..^^*
운동해서 좋지만..도착하면..늦기땜시..무서워설..(약한척호호~~)
그냥 보기에두..암두 안건들일정도 지만..ㅋ쿄~
에겅...낼 출근할끼...겁난당..
아침잠이 넘 많아설..^^*
모닝콜~~부탁할께요..맘속으로~~
언냐집엔..컴이 없어설..접속은 모하겠땅....그 컴을 제가 빼앗걸랑요..
그래서..조카들한테 한없이 미안하지만..
어제..삼성..LCD로 하나 장만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양두 엄청나게 좋구....부러워~~
히히......
나두 시집가면...남편한테 사달라구 해야지~~^^*
꿈★은 이뤄지겠지......언제 갈찐..아직....미정 >,<:
모두들..오늘하루 수고 수고들 하셨구요...
조심해서들..들어가세요..^*바이.

211.190.114.29아트맨 08/21[18:41]
돼지를 먹지만 삼겹살을 먹은지 오래되었군요! 아 삼겹살이 먹고 싶다!....
211.44.176.156시야 (yaesi@korea.com) 08/21[18:42]
놀러 오실라우??^^*
61.255.77.5행복한나무 (devilkin39@yahoo.co.kr) 08/21[19:05]
예전엔 칠곡에 고기구워먹으러 자주 다닌거 같은디,,,,쿄쿄
요즘도 칠곡에 고기집 많나보져?....
211.204.230.92네꼬얌 (hj-dooli@hanmail.net) 08/21[19:11]
칠곡에 가ㄲ다온지 몇달 좀 돼었네여~~
칠곡 사람들이 보고파요~~
나의 불알 친구 더^^
고기 맛나게 묵어여~~
211.203.152.192온몸이무기 (sjhsilver@hanmail.net) 08/21[19:55]
혹~ 제집이 칠곡인데요 3지구면5분거리인뎅 ㅜ.ㅜ 나도 삼겹살먹고싶은데 ㅜ.ㅜ 오늘도 어김없이 야근이구~시야님 부럽다 ^^
211.203.152.192온몸이무기 (sjhsilver@hanmail.net) 08/21[19:56]
참! 시야님 제꺼 좀 남겨주세요 ^^
211.197.150.174아트맨 (art_design7@hotmail.com) 08/21[23:35]
마산하고 칠곡이라 얼마 안 머네... 가요...?ㅋㅋㅋㅋ
211.44.176.156시야 (yaesi@korea.com) 08/22[09:08]
쩝~~아이구...모두들한테 미안해서 어쩌남..미리 말했음 남겨놔쓸긴데..컴을 못보는 바람에..이렇게..고기 먹구 시포하는 사람이 많은줄..ㅡ.ㅡ: 빨랑 모이가..열분과 고기 한대접하고파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