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5분 남겨놓고...

퇴근시간..5분 남겨놓고...

시야 0 1,030 2002.08.19 18:51
화끈(?)한 대구 날씨에두 불구하고..저녁되니깐..날씨가 꿀꾸리 한것이 ..저녁엔..
한줄기 굵은 소낙비라두 내릴것같은 날씨임돠~
심상치 않은 분위맞져?
약속이 있으신 분은..얼렁..귀가하시길..^^*
이겅..난..약속이 엄떠설...하하..
오늘은..유난히..시간이 안가더만..무사히...(?) 게겼음돠~
요즘..일이 없어설..계속..토맥에 접속하면서...
공부두 하고...자료두 얻구 그라고 지내고 있음돠~
날씨가..흐리니..잠두 오구......찌짐두..먹구 잡구..
앙~~
모두들..퇴근길..안전하게 가시구요..
숙녀분들..~~~
밤길 조심하십시요....
무서우면................여시=시야를...불러 주십시요..
원더우먼이 되어..도움을 드리리다~~
모두들.............오늘 수고하셨음돠~~

211.204.230.92네꼬얌 (hj-dooli@hanmail.net) 08/19[21:34]
6시 퇴근 시간맞쳐 사무실 직원들이랑 한잔하구
방굼 전에 들어 옴...
이 넘의 일... 하나 쳐 내믄 2개 들어오고...
미치게뜸... 지금 사보하눈데요...
수정이 뭐 글케나 많은지...
지발 딴거 쫌 하거시포...
이젠 사보가 시로여~~~
시야 뉨아 담에,,,,
코ㅑ코ㅑ~~
걍~~~ 불러 봐떠요^^
수고하세요....
211.241.134.252리틀토마토 08/20[10:45]
사보라... 저두 짐 그고 때미 스트래스가 이만저만이 아뉨돠! 차라리 내보같은경운 자체에서 해결하구 마감하지만... 사외보가튼 경운 ... 으이그~ 머리얌~ 분량이 적으니 그나마버티구 있눈거쥐ㅇ~ -.,- 암튼 여간 까다로운게 아뉨돠~
211.204.230.92네꼬얌 (hj-dooli@hanmail.net) 08/20[15:51]
이제 프린트 걸거 있뜸...
최종 교정이져~~~
휴~~우...한숨^^*
열씨미들 일하셔요~~
몸 안 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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