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신음소리땜시...

아~~ 신음소리땜시...

홀로서기 0 876 2002.08.10 10:46
울집에 강쥐 두마리가 있는데....

난이가 세끼를 가지려고 하는것 같더군요...

그래서 장군이가 가만두지를 안아요...

어제밤부터 저러더니... 울집에서 이제 변강쇠와 옥녀로 통합니다...ㅋㅋ

지금도 장군이 저넘이 정신을 못차리고 신음소리를 내네요...

근데 강쥐는 숫넘이 신음 소리를 내나봐요,...ㅋㅋ

아 잠을 좀자려했더니 엄청 시끄럽네요....

아 거의 고통이군....

210.221.86.171elcaa 08/10[10:55]
괭이 털 며깨 뻐바다가.. 숫넘 털에 섞어보셔여... 아주~ 환장함다... 아무리 금술이 저턴 강아지두 서루 웬수가 되져...ㅋㅋㅋㅋ 왜? 하필 괭이년하구 바람을 펴? -_-;;; 라구 말이죠..
61.254.103.119또자 08/11[01:12]
ㅋㅋㅋ...그거 증말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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