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름이라 항상 날이 밝아있더군요...
이넘의 해는 얼마나 부지런한지 엄청 일직 일어나더군요...
겨울엔 늦잠을 자면서....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오는데...
사람들의 발걸음이 왜그리 조급한지...
좀 차분히 걸어가면 안되는지 항상 무언가에 쫓기듯이..
집에서 5분만 일찍나와도 느긋하게 걸어다닐건데...
오늘도 너무 조금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열심히 즐겁게~~
근디 무게형이 공타빵 1000회쓰라고 암암리에 무게를 넣어서리...
ㅋㅋㅋ
고고11 (
) 07/31[09:54]
남의 아뒤를 도용하지 맙씨닷!
간밤에 별일 엄썼쪄...^^*
아침이오면 07/31[09:55]
화들~~짝..!! ^ㅅ^;;
무게 07/31[10:43]
100회도 아직 못 채었으면서..-_-
감투쓴제프리 07/31[10:54]
나두 화들~~짝..!! ? ?^ㅅ^;;
졍이 07/31[12:55]
나두 그넘의 해처럼 부지런했음 좋겠네여..
백수가 된 지금.. 글케 부지런했음 눈뜨면서부터 욕 먹진 않을텐데..ㅋㅋ
바닥이 07/31[15:07]
서기야 넌 여기서 작업중이였구나 ㅋㅋ 작업 조심해라.. 작업당한다 ㅋㅋ
홀로서기 08/01[08:57]
바닥님 그바닥에 있지 여까지 와서 바닥쓰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