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바님..읽어 주세욤..ㅡㅡ

쑤바님..읽어 주세욤..ㅡㅡ

시냇물 0 1,077 2004.04.17 10:52
다름이 아니구요..
전주 대한 칼라에 계시다는 .. 일명 말라서 몸짱이라고 하신분 있자나요..
타자 치는게 빨라서 손가락이 안 보일정도라고 하는...
대한 칼라에 전화 해서 그분 찾을려면 어케 말해야 되나요..
이름도 모르고..어떤 작업 하시는 분인지도 모르고..ㅡㅡ
그냥 전화 해서 일명 몸짱이시라고 알려진..손가락이 안 보일 정도로 타자 빨리 치시는 분 바꿔 주세요..하면
그쪽에서 알아듣고 바꿔 줄 수 있을지..ㅡㅡ..
그분 메신 아디라도 좀 알아주세요..그럼 제가 메신 등록 해놓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은데요..
아님 쑤바님..그분에게 꼭 제사정좀 예기 해주시구 그분 생각이 어떠신지 좀 알아 주실 수 없나요..ㅡㅡ
어제는 천객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키에 대한 두개는 알게 되서요..쑤바님도 시간 되시면 저좀 갈켜 주세요..
그럼 제가 언제 기회가 되면...토마토 설탕 뿌려서 한번 대접 할께요...맛있는데..
꼭좀 부탁 드릴께요..전 익산 살구요...혹시라도 제 글 읽어 주시는 분들중에도 저에게 도움좀 주실 분
꼭좀 답글이나 연락좀 부탁 드릴께요..참고로 전 맥 키보드도 다 제대루 알지 못해요..
걸음마 부터 배우려고 하니 그점 알아주시구..선배님들 꼭좀 부탁 드릴께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오늘도 열심히 하시는 일에 임하시길..^^*

211.223.191.18.... 04/17[11:32]
여기일에 몸담고 있으신 분들은 참 좋은사람들이 많지만 그렇게 가르쳐줄 시간이 되는 사람은 없는것같은데요...
기분나쁘게 들으시지마시고 맥에대해 완전초보이시면 학원다니면서 배우시는게 어떠실런지...아니면 초보구하는데가셔서
쓴소리 단소리 들으면서 배워도 되구요.. 배울 맘만 있으시다면 그런건 아무런 장애가 안될듯하네요
211.203.171.158시냇물 04/17[13:09]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근데요.. 제가 학원 다닐 형편이 못 되거든요..저두 학원 다니면 좋죠..그리고 제가 다른 분들에게 도움 요청 하는건 없는 시간 내서 가르쳐 달라고 하는게 아니구요 저에게 도움 주실 수 있는 분을 찾고 있는거지 없는 시간 쪼개서 가르쳐 달라고 졸르는게 아닙니다..그리고 초보 구하는데 말씀 하셨는데..전지금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직종을 바꿔서 맥 콤과 관련이 있기에 배우려 하는것이구요..
211.203.171.158시냇물 04/17[13:14]
글 남겨 주신분은 제가 첨부터 올린글을 다 읽으셨나 모르겠네요..부탁 하는 사람 입장에서 할 소리는 아니지만 전 저에게 도움 줄 수 있는 분을 찾고 있다는걸 다시한번 강조 할께요..님 말대로 없는 시간 내서 저한테 몰 가르쳐 달라고 하는게 아닙니다..그리고 저에게 도움 줄 수 있는 의양이 있으신분을 찾는거에요..님은 이곳에 얼마나 많은 분들을 알고 계셔서 저에게 그렇게 가르쳐 줄 시간이 되는 사람이 없다는듯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요..전 님이 하신 그말에 동감하고싶지 않네요..제 생각엔 님 생각이 잘 못 되었다고 생각 드네요..
211.203.171.158시냇물 04/17[13:26]
닉네임도 아무것도 없이 글을 남겨 주셨기에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배우고자 하는 사람에
게 그런글 보다는 그 글대신 저에게 도움될만한 글을 올려주시지 그랬어요..그게 더 고마웠을텐
데..님같은 분에겐 어떤 도움을 받을수 있을지가 궁금해지네요...님에 입장에서는 결코 틀린
예기가 아니라 생각 하셨기에 그런 글을 올리신듯 합니다..그런데 저의 입장에서 저의 생각대로
하자면 님의 생각은 저와 다른듯 하네요..
님은 가르쳐 줄 사람이 없다고 하셨지만요..전 지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
다..쑤바님이라는 분은 저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고 어느 회사 어느분이 맥을 잘 다루시니 그분
에게 도움을 받아보시면 어떠냐고 그분 일하시는 회사 연락쳐까지 남겨 주셨습니다...그리고 어
제는 천객님께서 매신 등록까지 해주시고 저에게 기본적인 키보드 사용법까지 알려 주셨습니
다..님의 말대로라면 이런분들은 어떤 분들이죠...이분들이 한가해서 저에게 관심을 가져 주셨
을까요..적어도 제가 보기엔 님보다는 훌륭하신 분들이라 생각 드네요..제글 기분 나쁘게 들리
실지 몰라도 저의 입장에서 제 생각을 말해 드렸습니다..분명한건 지금 도움을 받고 있으며 도
움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겁니다..하시는 일에 항상 최선을 다 하시는 분이 되시길 바라구요
좀더 관심있게 상대를 바라보시길 빕니다..닉넥을 알려 주세요...괜찮으시면..앞으로 보면 아는
체는 하고 싶네요..어쨋든 제 글을 읽어 주시고 답글까지 남겨 주신건 저에게 시간을 내 주시고
관심 가져 주신거나 다름 없자나요..서로 생각이 틀려서 그러니 제가 한 말도 이해 해주시구
요..이쪽 환경은 잘 몰라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주말인데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요...^^*
220.82.220.184★쑤바™★ 04/19[13:05]
으허~~쑤바도 메신져로 키 가르쳐 줬자나요~~ㅋ
왜 쑤바는 빼먹고 얘기하시나요~~ㅋㅋ
대한칼라 전화 하셔서 작업 하시는 여자분 바꿔달라고 하면 되요^^;;
저도 그 여자분 이름이나 메신져 같은건 잘 모르거든요-_-;;
일땜에 자주가긴 하지만 아직 이름도 모르네요-,.-;;
여튼..그분이 그곳에서 꽤나 오래 일하셨어요..
제가 대학다닐때도 가기 몇번 갔었는데 그때부터 계셨으니까...
한 3~4년 넘게 일하신거 같아요....
(제가 봤을때부터의 기준이므로 실제경력과는 무관함-_-)
근데 그분도 꽤나 바쁘신 분이라...어떻게 대답하실런지는 모르겠네요^^;;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기본적인 단축키 같은건 조금씩 알려 드릴께요^^
언제든지 물어보시와용~~~
(언제든지는 말고 안바쁠때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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