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i 04/16[15:01] 허허허... 내맘알지^^ () 04/16[15:49] 그랴 고생하네...어서 한가해지길 비나이다비나이다~~~ 마뇽 04/16[16:02] 맘고생 많았겄네요^^ ★쑤바™★ 04/16[16:04] 하루죙일 정신이 없었소이다..ㅠ.ㅠ 짠지 04/16[20:53] 말을 안하면 지 하고 싶은대로 다 저질러 놓는 것이 요즘애들...(부모 말도 듣는둥 마는둥이라는데 하물며 반경 1km의 삼라만상들은 오죽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