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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발랄깜찍 04/02[09:19]
나두 증말 외로울땐.. 내방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가는데..ㅋ
비싸이너 04/02[10:38]
근데~ 병원않가효~=33==333
KENWOOD 04/02[10:46]
비싸이너님,,,낼11시임다,,,^^
사과장수 04/02[11:54]
인생은 혼자이면서도 사랑하는이와 함께하는 어울림이지 않을까!
기뿐비-복터진레 04/02[12:56]
^^
아침이오면 04/02[14:51]
사랑은.. 내 반쪽을 찾아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내 반쪽과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다..... 아치미 왈.. -_-
거꽁 04/05[18:43]
수술은 잘되셨는지요... 동생이라 함이 마땅히 챙겨드려야함인데....ㅜ.ㅜ 빨리 이겨내고 다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