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시간에 유머한마디....

심심한 시간에 유머한마디....

미아얌 0 1,176 2004.02.24 13:37
흣...이건 실제로 있었던 실화랍니다........

아빠와 딸의 대화.....

딸내미 무쟈게 떠들고 있을때의 대화.

아빠 : 셧 더 마우쓰!!

딸내미 : 난 미키 '마우쓰'가 더 좋은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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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랍니다.
아빠는 어이없어서 그만 웃어버렸다고 합니다.

210.221.90.21아침이오면 02/24[14:37]
ㅎㅎ 그럴땐 아가리 다무~ or 주둥아리 다무~ 라고했어야죠.. ^^;;
220.82.220.241★쑤바™★ 02/24[15:15]
가끔 제가 헛소리를 하면 울 스누피아저씨-_-(아빠)왈..
220.82.220.241★쑤바™★ 02/24[15:16]
"청아~청아~내딸 청아~"그런다지요....그럼 제가 묻죠...아빠 내가 효녀야???..그럼 아빤 대답하죠...."멍청아~내딸 멍청아~"
211.51.77.58스마일 (ssoon09@unitel.co.kr) 02/24[16:10]
ㅋㅋㅋㅋㅋㅋ
218.37.37.17조아조아 02/24[16:17]
ㅋㅋㅋ
쑤바님 직업선택을 잘못하신듯... ^^;;
220.82.220.241★쑤바™★ 02/24[16:47]
왜요?-,.-;
218.37.37.17조아조아 02/24[17:01]
쑤바님 말하는거 넘 재미있어서여...
개그맨 됐으면 성공했을텐데... ^^;;
221.162.34.245雨期 02/25[12:47]
봉숭아학당에 그 사람같아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ㅋㅋㅋ
211.223.186.98미아얌 (winter-child@hanmail.net) 02/26[13:18]
딸내미가 다섯살이라는데 아가리는 좀 그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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