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나의모습..속았어

바보같은나의모습..속았어

이럴순없어 0 1,104 2004.02.12 12:25


61.109.139.207epsilon 02/12[12:31]
쯔.... 꼭 받으세효.! 혹시 좀 늦어지더라두 산에다 파묻지는 마세효.....에혀...
211.59.244.104미리네 02/12[13:03]
그사람 정말 나쁘군녀...저도 그런적이....그냥반은...전화하면..머그리 떳떳한지...암일읍다는듯이 준다준다해노코도 장장~6개월을 버티더군녀...할수읍이
211.59.244.104미리네 02/12[13:04]
아쿠....잘못눌럿네요...-_-:: 흠흠...
할수읍이...노동청신고했어여..요즘 노동청법이 장난이 아니더군녀...
그사람 자꾸 그러케 나오면 노동청에 신고하세여
이에는 이..눈에는 눈이져...신성한 노동의 댓가를..안주구..나쁜...사람같으니..
꼭 받으셔여...꼭이여..힘내시구여....홧팅!!
211.245.74.212후리지아(son) 02/12[13:40]
ㅡ.ㅡ....화팅하셈..
61.248.153.118군~* 02/12[14:12]
그런 사람들 너무많네요...ㅡ..ㅡ^
210.111.89.91권해경 02/12[14:13]
휴...그심정 이해가네요...정말 나쁜사람들!! 꼭 받아내세요!
61.109.139.207epsilon 02/12[14:43]
권해경님은....... 어찌 대구에 일자리 잘 해결 되셨나요?
211.40.132.62KENWOOD 02/12[17:05]
삐리리한놈들 땜시리,,,일시켰으면 돈을줘야제,,,
돈안줄라믄 몸으로 때워야제,,, 힘내시오,,,^^;;
211.205.231.80마뇽 02/12[17:13]
오매... 누가 그랬다요... 참말로 몹쓸 인간이구만... 힘내시구염...
더 좋은 직장 구하시길 바래요 홧팅!!
220.82.220.241★쑤바™★ 02/12[17:41]
꼭 우리사장 얘기같군..-,.-;;..혹시 울 사장 친구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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