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우드 드뎌 성서 입성하다,,,

캔우드 드뎌 성서 입성하다,,,

KENWOOD 0 1,084 2004.02.09 13:58
사랑하는 토맥식구 여러분들 다덜 잘지내고 계신지요,,,
저 캔우드가 드뎌 성서로 회사를 이전하여 3일간의 피나는 정리정돈의 결과
이제서야 토맥에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설마 그동안에 저 캔우드를 잊어버리시진 않으셨겠죠,,,
정든곳을 떠나 이렇게 여러분들과 머나먼 곳에 홀로 떨어져 있으니,,,
맘이 참으로 허전하답니다,,,
캔우드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서 잊어버리시진 말아주십시오,,,
몸이 떨어져있다고 맘도 멀어지면 아니됩니다,,,
이쪽으로 오시면 꼭 캔우드한테 들러주시고요,,,
그럼 아즉 정리가 미흡한 관계로 이만 물러가야할듯 싶습니다,,,
완벽정리가 되는대로 왕성한 활동 약속하겠습니다,,,
^-----------------------------------------^ ~머나먼곳에 홀로 외로운 캔우드~

211.59.84.197미리네 02/09[14:20]
아쿠....캔우드님..고생많으시네요^^
저두..정리정돈해봐서....잘 알지요...^^
수고하시구요....얼렁..뵈었음...^^
210.221.90.21eLCaA 02/09[14:44]
고생하셨슴다.. ^^;; 솔직히 이사한다고 짐 옮기다보면 자잘한게 어디서 글케 많이 기어나오는지... 무슨 저글링때두 아니구 =_=;; 부디 던 마니 버시구 건강하셔여~ ^^
211.194.75.217마뇽 02/09[14:47]
욕보셨네욤... 감기 조심하십셔~~^^
211.199.39.76고다르 02/09[15:33]
뉘신지^^ 당체
61.72.156.246cjh 02/09[15:38]
욕보셨숨다~~` 근데 뉘신지? ^.^
211.197.51.206비싸이너 02/09[16:06]
^^~~~
210.221.90.21eLCaA 02/09[16:08]
누구라뇨? 켄우드님이시죠~ ^^~
211.245.74.127마루~* 02/09[16:32]
고생많으셨습니다..날씨도 추웠는데...^^
211.33.16.82hades 02/09[16:54]
수고하셨어요 *^^ *

211.225.134.27불고 02/09[18:13]
우리도 작년에 이사 했는데....
211.40.132.62KENWOOD 02/09[18:31]
고달, cjh님 벌써 캔우드를 잊어버리시었소,,,넘하시는구만,,,ㅠ0ㅠ
다른분들은 넘고맙소,,,흑흑
내 두고두고 이은혜 갚으리다,,,
211.199.39.76고다르 02/09[18:35]
여전하이 팅구 ㅋㅋㅋ
218.235.199.38tree 02/10[10:10]
수고하셨네요~^^ 던 마니 버시구요~
220.82.220.241★쑤바™★ 02/10[12:17]
사무실 이사가시는 분들이 젤 부럽드라..ㅠ.ㅠ
211.105.120.209o에너지작살o 02/10[15:44]
캔...드뎌 성서 들갔구만...ㅋㅋ...정리되면 쐬주한잔 해야제~~ㅋㅋ암튼 추카 하이~~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