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마하는 마뇽이

빠마하는 마뇽이

마뇽 0 1,076 2004.02.02 16:20
빠마 함 해볼라고요.

울 엄마가 자꾸 빈티 난다 그래서... ^^;;

엄마는 딱 달라붙는 머리가 너무 싫답니다.

저두 머리가 자꾸 눈을 괴롭혀서 귀찮구요.

잘 나올런지.. 지금 그리 긴 머리카락이 아니어서

혹 아줌마 빠마가 되지는 않을런지 걱정이 되지만서도...

이뿌게 볶을께욤~^^

제 맘에 쏙 들면 사진 함 올리져

@@@^_____________^@@@(롤 말고 있을 마뇽이)



◎ giri 02/02[17:37] 210.124.241.73
음...아줌마...
◎ 마뇽 02/03[09:39] 211.194.76.251
아줌마 맞긴 맞습니다.... 하지만 쪼매 어색한 듯한..ㅋㅋㅋ 빠마는 이뿌게 나왔네욤.. 자연스러워지면(?) 그때 함 뵙죠^^
◎ 쭈글탱 02/04[13:05] 211.202.93.53
지도..빠마할까 생각중...^^크크크.... 거럼.. 전인권님처럼... 되려나??? 흐흐흐흐 ㅡ.ㅡ;;;
◎ 마뇽 02/04[13:37] 211.194.88.1
오우~~ 저두 실은 그런 빠마 하려다...자신이 없어서 제가 쫌 얼굴이 크잖아요 키키... 쭈글탱님은 얼굴이 작으니 어울릴 듯... 헤어컬러도 받쳐주겠다...함 해보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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