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대구 첫눈와떠여~ ^^

여러분 대구 첫눈와떠여~ ^^

데렐라 0 964 2004.01.13 00:03
사진방에 넘 크게 올리놨눈데 수정도 삭제도 안대고,, ㅋㅋ
에라 머르게따~
여러분 첫눈왔눈데~ 좋은일 엄서여?? ^^
사실 암두 머르네여~ 친구한테 문자 보냈더니 구라치지말라나~


211.203.154.11KENWOOD 01/13[08:56]
안뇽하세요,,,데렐라님,,,
첫눈오는걸 데렐라님도 보셨구나,,,
저도 마트갔다가 나오는데 첫눈이 펄펄오더라구요,,,
울아가 태어나서 첨으로 눈이란걸 봤는데 얼만 좋아하는지,,, 팔짝팔짝!!!
곧바로 팔공산 차마시러 갔는디 도착하니 눈이 끝나기시작하더군요,,,
그래도 조금내리는 첫눈보면서 따따한 차한잔마시고 왔지요,,,^^;;
218.48.158.5有口無言人 01/13[09:02]
머고? 이기머꼬? ㅋㅋ 쇠주먹는데 눈와가 눈 디비지는줄 알았지요. 저 나이에 아직도 돈안되는 감정을 가지고 있다니 쯧쯧 ㅎㅎ
211.203.154.11KENWOOD 01/13[09:10]
누구신지 모르지만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돈안되는 감정가지고 살아가는데 당신한테 불편끼쳤나요,,,
이나인지 저나인지 당신의 내나이를 알고 그런소리를 하는지,,,
그러는 당신은 얼매먹지도 않은나이에 돈되는 감정만 가지고 있서 참행복
하겟소,,, 기분좋은아침에 기분망치는 말씀을 삼가해주시오,,,
218.48.158.5데렐라 01/13[09:17]
켄우드님,, 저분 제가 아눈분이라,,ㅋㅋ 저한테 한소리니 기분나빠 하시지 말기를~ 좋은하루 보내시구요 모임때 함 또 보지요^^
218.48.158.5有口無言人 01/13[09:21]
알았소 미안하이다.. 로져..
211.33.14.213hades 01/13[09:40]
어디서 잠수타다가 이제야 나타나시는 건가요 언니 ~~
218.48.158.5데렐라 01/13[09:51]
하데스 안녕~ ^^ 미안해요~ 여러분
211.199.39.76고다르 01/13[11:32]
데렐라 하이 하기스도^^
211.200.226.33네꼬얌 01/13[13:23]
데렐라야~~~ 올만이넹~~^^
이제 칠곡파가 되었으니 열심히 활동하도록.......
이번주나 담주 초에 한번 보장~~내가 약속한거는 지켜야쥐...ㅜ.ㅜ
218.48.158.5데렐라 01/13[17:45]
약속 꼭 지켜주세요~ ^^
211.200.226.33네꼬얌 01/13[18:13]
훌~~ 날 잡으시욧... 14일, 16일빼거~~~^^*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