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그 재미진 모꼬지 가서두 밤 못새우던 제가

일하면서 밤을 새우다니...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욤.

눈만 감으면 꿀맛같은 잠이 기냥...쏟아집니당~~

시안 출력 해놓구 가려구...

전용지 한장씩 못쓰게 되면 사장님 벌벌 떠시는뎅~~

근데 어쩌나~~ 새벽에 댓장 버렸는디ㅋㅋㅋ


크리스마스 전전야제를 한 것 같네요

새벽에 쿼ㄱ에러땜에 이눔의 일 못해먹겄다고 욕해댔는데...

무사히 끝났고.. 이제 집에 가서 눈좀 붙여야겠군요..

그나저나 개**들이 조용해야 할텐데...

집에 똥개 한마리 진돗개(라고 어머님이 우기심...내가 보기엔 똥갠데) 한마리가

있는데

이것들이 동네 개들한테 질세라 밤이고 아침이고 짖어댄답니다.

삭신이 쑤시네요..

쉴랍니다. 그럼...

크리스마스 때 아무런 사고들 없이 보내세요잉~*^^*


◎ giri 12/24[09:51] 210.124.241.73
ㅎㅎㅎ 넹..고생하십니다...
◎ 동그라미 12/24[10:37] 211.203.152.49
한숨 푹자고 일어났을때 소리없이 흰눈이 내려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면 정말 좋을텐데 그쵸^^메리크리스마스!!
◎ 비싸이너 12/24[10:39] 211.63.171.98
흐흐흐~마뇽님~메리크리스맛슈~ 이블~~
◎ 에릭 12/24[11:44] 211.194.78.135
허허 고생 많으십니다. 몸생각하셔야죠. 전 나이때문인가 날세면 후유증이 4~5일은 가더라고요. 사우나 가셔서 푹 담그고 오세요 ^^
◎ 에릭 12/24[11:44] 211.194.78.135
허허 고생 많으십니다. 몸생각하셔야죠. 전 나이때문인가 날세면 후유증이 4~5일은 가더라고요. 사우나 가셔서 푹 담그고 오세요 ^^
◎ 군~* 12/24[15:01] 61.248.155.108
에릭님 벌써 그렇게 몸이 망가지면 안되죵...^^ 보약한첩 얼렁 드세요!!!
◎ 마뇽 12/26[10:55] 211.105.225.149
다들 클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전 아직도 후유증이..ㅋㅋ 근데 밤을 찢어가며 시안 올렸더니만은... 두 건 다 연기됐네욤... 허 참~ 허망하네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