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무지 개발이 안된 곳인데
이곳에 인터넷방이 있네여
호도협이란 곳을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면서 인터넷을 합니다.
늦잠을 자는 바람에 차를 놓혔어요
촌녀 허파에 바람넣는 차에 중국을 친구랑 둘이 왔어요
저는 한국말밖에 못해서 같이 간 친구를 의지하면서 여행하고있어요
이젠 슬슬 버스 타러갈랍니다.
2주간의 중국여행인데 이제 중반을 넘어가고 있어요
그간 뭐를 했는지 모를 정도로 허겁지겁 왔다갔다 했어요
여유가지면서 하고싶었는데 너무 넒은 곳이라. 기찰 타도 2일씩 걸리네요
그래도 젊을때 이렇게 다닐수 있으니 그것에 기쁨을 느껴요
그럼 이만
뽀이 08/13[15:12]
이야~~~~중국 여행이라...나두 중국을 한번쯤 가보구 싶은뎅..조심해서 즐건 여행되시길^^
고다르 08/13[17:18]
모야 시벡이 중국갔었나~~~~부러버!!!!!젊었을때 마이 댕겨 정모에서 야그혀줘 얼굴이자뿌것따
cyan 08/16[20:12]
낼 대구갑니다. 지금은 상해,,ㅎㅎㅎ
dltnrns 08/19[00:02]
시백가 언제 중국으로 바다건너 갔니?,,,좋겠당,,,부럽당,,,
피곤이 08/22[17:11]
조케따....7시간씩 기차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