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할 수 있지만 못한 것이었고...
지금은...
할 수 조차 없는 것이고...
그 산이...
높아져만 간다...
비싸이너 07/07[09:05]
네에~ 쌓여만가는 하지못할 말들... 맘이 아픕니다.. 충분히 이해가...
견습생 07/07[09:15]
한번더 돌아보게 되네요
타인에게서 나를..............
쥬신 07/07[09:50]
세월이 흐르면 그 산마저도 아련한 추억이 된답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
아프리카 07/07[10:31]
^^a 속시원히 털어놓고 살아요~~!!
에너지작살 07/07[12:51]
ㅜ.ㅜ
사과장수 07/07[14:45]
말해서 퇴짜 맞으면 밑으로 파인다오. 깊게~~~~~~
사과장수 07/07[14:47]
용기없는 넘은 죽어야제~~~~ ㅡ ㅡ;;
아프리카 07/07[15:42]
흠흠...어두은 생각은 버리시오. 그래도 말하는게 쌓는거 보다는 조을듯
나 07/07[16:08]
왠지 제맘 같네요
KENWOOD 07/07[16:14]
용기 있는자가 미인을 얻으리라...
에너지작살 07/07[17:24]
ㅠ.ㅠ
네꼬얌 07/07[19:00]
속에 있는 맘 다 털어 버리시욧~~~ 언제 함 만나 커피한잔 합시당.... 넘 고민하시지 마시구... 그거 암 것두 아니니가 걱정 하지 마세욤^^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욤^^
사과장수 07/08[00:25]
실은 저두 건네고 싶어요 ~ 당신을 사랑하고 싶다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