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버세영... ㅡ..ㅡ?

여버세영... ㅡ..ㅡ?

쭈글탱 0 1,100 2003.05.28 10:02
다덜 바쁘시나 보군여... 한동안 전라두 뜸한게... ㅡ..ㅡㅋ
그냥.. 시간이 나서리... 일하기 시러서.. 빈뚱빈둥 놀구 있습니당...
지금 교정갔구.. 오후에 원고 가져온다구 해서... 그동안 놀구 있으려구영...

전주님덜... 오널 날씨가...넘 좋죵...
흐~~~미 이런날은 놀러가야는딩...
오널 약30도나 올라간다구 하든디...
다덜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세영..^^ㅋㅋㅋ

오널두 자신을 위해 열시미 일하시구영...
잼나구 신나게(^^)/ 나중에 뒤 돌아 봤을때... '아~~ 그때는 그랬징.... '
하는 생각하나쯤 날수 있는 날을 만들어 보세영...^^ㅋㅋㅋㅋ


이상 살만 드륵드륵 찌는 소리들으며 빈둥빈둥놀고있는 쭈글탱이었습니당...


오널두 수고하세영...^^)/ 화 이 팅 !!!!!

218.239.49.4애릭 05/28[10:43]
저두 살쪄서 요즘 맨손체조 좀 하고 있습니다. 헛둘 헛둘~~ 빠이브 씩스 쎄븐 에잇~~
218.239.49.4에릭 05/28[10:44]
6월 5일 모임 기대됩니다. 언제 오나????
220.82.135.161天 客 05/28[12:22]
^^ 더버 죽겠읍니다. 저도 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술배이겠지요 조심해야하는데 이넘의 술이 날 잡아 당기네요 헤헤
218.239.49.4에릭 05/28[13:16]
천객님 저랑같이 뱃살빼기 동호회 하나 만드시죠~
218.233.238.28쭈글탱 05/28[16:26]
^^ ㅋㅋㅋㅋ
218.233.238.28쭈글탱 05/28[16:27]
금방 사무실 디카 훔쳐다(?) 아는 언니 사무실가서 열시미 찍어주고 왔씁니당... ^^)v 앞으로 쭈글탱이 안보이면... 사진찍으로 산으로 들어간줄 아시길... ^^ㅋㅋㅋㅋ
218.233.238.28쭈글탱 05/28[16:29]
근디 넘 더워서... ㅡ.ㅡㅋ 더웡더웡더웡 ㅡㅜ 에어컨 틀었는디두 덥네영...
211.206.178.142마뇽 05/28[16:46]
안 그래도 더븐 날씬데... 아침부터 거래처 사람들이 열받게 해서 한판 해버렸어요. 퍼붓고 나니까 맘은 시원한데 혹시 사장님 핸폰으로 전화올까 사실 맘 졸였는데...지들이 잘못한건 아는지 암말 없네요.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
211.206.178.142마뇽 05/28[16:49]
시도 때도 없이 스트레칭 해주면 군살이 조금 떨어져나가는 소리가 들린답니다.... 뚝-뚝- ㅋㅋ 정말입니당 저도 요즘 남들이 볼수없는 곳들 살빼느라 여념이 없거든요. 술부터 끊어야지만.. 흑...오늘도 술약속이 생겨버렸는데 미안.. 내 살들아~~
218.150.229.148졍이 05/28[16:53]
나두 살빼야 되는디.. 으쌰으쌰... 남들은 여기서 일 하믄서 다 살 빠졌대는데.. 난 모냐고요... 어이.. ㅠㅠ..
61.81.198.176푸른숲속향기 05/28[16:59]
흠..
218.233.238.28쭈글탱 05/28[17:03]
흠.. (^^)/ㅋㅋㅋㅋ
218.233.238.28쭈글탱 05/28[17:06]
오널 대한칼라를 2번이나 왕복했슈... 헥헥 넘 더워용,.... 아는 언니 사무실까정 3번이나 밖에 나가서 햇빛 쬐기 하구 왔네영... 헉!! 익어버리것슈...
218.233.238.28쭈글탱 05/28[17:08]
마뇽님 오널 술드신다구영? ㅡ..ㅡ 아~~~ 부러버... 지는 오널 원고가 늦게 들어올꺼 같아서리.. 오널두 야근... 어제두 그제두... 12시 전에 들어가구 싶다구영... ㅜㅠ 졍이님이 만약 편집일 하신다면... 살빠지기는 커녕 뿌득뿌득 찔걸용?(하체비만) ^^ㅋㅋㅋ
218.233.238.28쭈글탱 05/28[17:09]
무쇠다리.. 무쇠팔... 아싸~~~ ^^ㅋㅋㅋㅋ
211.194.90.240알쥐비 05/28[17:41]
어허 큰일이군.
218.239.49.4에릭 05/28[17:51]
날 무쟈게 덥네.. 전일슈퍼에 갑오징어에 맥주한잔 하고싶소~
211.206.178.142마뇽 05/28[18:18]
거~ 지금 벙개예요?
211.206.178.142마뇽 05/28[18:19]
마자~~ 밥먹구 앉아서 일하면 하체비만이 안될래야 안될수가 없징 모시입고 다녀야할라나 땀차...위아래 모두..에구 더워
211.206.178.142마뇽 05/28[18:20]
쭈글탱님 애써요~ 뉴페이스랑은 조화를 잘 이루며 지내시는지..
211.230.207.169옐로우 05/29[16:20]
전일슈퍼 갑오징어!!
얼마전에 가보고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어젠 바로 그 근처 막걸리집에 갔었는데,
한상 푸짐한 안주는 공짜에,
주인아주머니의 넉살이 끝내주더군여..
아마 서울가면 이런 가게들 찾아보기 힘들겠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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