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장수를 처단하라!처단하라!

사과장수를 처단하라!처단하라!

데렐라 0 1,175 2003.05.24 15:32
어제 저녁 저눈 아무것도 들려져 있지않을 사과장수님의 손을 생각하며,
엄눈돈 꼬깃꼬깃 모아서,,, 사과두박스도 아닌 사과두개를 사갖고 갔슴다
근데,, 받을땐 무지 기뻐하눈척 하던 장수님이,,
어이 없게도 사과 한개도 아닌 두개나 잃어버렸답니다.
난 설마 어제 꺼내서 나눠 주겠지 하고 기다렸눈데,,,
고히 모시고 가더니 잃어버리다니여,,,세상에 이럴수가 있습니까?
처단하라!처단하라!하라하라하라하라하라하라

211.186.30.59아침이오면 05/24[15:43]
아마도 고히 가지고 계셨을겁니다.. 사과장수님의 뱃속에~ 캬캬캬캬캬 ^^;;
211.33.41.132사과장수 05/25[01:00]
그럼 뜯어서 먹자고 하시지 잃어버린줄 알았던 사과가 냉장고 깊숙히 안쪽에 있었음다
211.33.41.132사과장수 05/25[01:03]
데렐라님 무섭소~~~~~~ ㅡ ㅡ;;
211.176.205.248데렐라 05/25[14:01]
기억에 남눈 생일 되길 빌께요~ ^^
211.59.254.173사과장수 05/26[17:03]
무서운 데렐라로 기억남을 것 같소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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