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개 하셨네욤... ㅡ.ㅡ;;;

벙개 하셨네욤... ㅡ.ㅡ;;;

니뿡 0 1,049 2003.04.24 13:49
벙개 하셨네욤.. 어제...

지는 어제 죽은듯이 잤눈데... ^^

어제 마이 잤눈데둥 올 아침에 개운하지 못한.. 이런.. 어처구니엄눈... ㅜ.ㅜ

글쓰다가.. 점심시간 되서 밥묵고 와써욤... 헤헤

냉면먹었눈데.. 이런.. 왜일케 맛이 엄눈지... 그래두 배눈 부르네요

남은 하루두 행복하시구욤.. 낼도 비가 온다죠... 건강죠심하시구욤

열분 모~~~~두~` 사랑합니다욤~~ ♥♥♥♥♥♥


211.224.146.65고다르 04/24[13:55]
낼두 함 낼은 회비엄음 오시옷!!!!!
211.224.146.65고다르 04/24[13:56]
그라고 죽은듯이 자면 크닐남 난중에 주그면 잔다구 깨움 3=3=3=3=
211.200.229.236공작가 04/25[12:52]
나에게도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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