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중.....

정리중.....

요세미티♪ 0 1,105 2002.09.09 15:10


낼이 마지막 근무하는 날입니다..

혹시 또 모르지만..
만약에 실장님이 또잡으시면 어찌해야할지 T_T

작년 7월쯤에 그만둔다고 말씀드렸다가
실장님이 조금만 더... 하셔서
어찌어찌하다보니...
1년 훌렁 가버리고..


저번달에 겨우 한달만 더 하고 이제 정말 그만두겠다고
말씀드렸답니다.

계속 저를 설득하려고만 하셔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만둔다는 말이 쉬운말도 아니고
아...정말...지난 몇달간은....

근데 아직도 정리에 관한얘기도 아무말씀도 없으셔서..

아무튼.. 약속한 날은 내일이라서..

기분도 그렇고



제 책상에 물건들이랑 컴에 작업한것들 정리중이랍니다.



휴우...


218.145.254.99신문팔이소년의재림 09/09[15:12]
미티님두 그만두시는군요,,,, 새출발 축하들입니다,,,^^/
211.245.110.208유일무이 09/09[15:54]
다른 직장 구하고 그만두시는건가요?.....왜 그만두실려구.....
218.235.196.149어린이수 09/09[16:10]
언니,,,힘내,,,홀홀,,,,^______________^;;;
218.235.196.149어린이수 09/09[16:11]
언니,,,힘내,,,홀홀,,,,^______________^;;;
211.179.216.150yul 09/09[17:57]
정리 잘하시고....우선....당분간 푹~~쉬세요....
211.224.194.30여우볕 09/09[18:46]
미티야 사람은 뒷처리를 깔끔허니 해야 뒷탈이 엄딴다
211.59.113.106대~한민국 09/09[19:17]
아~~맘 약한 미티~~^^
211.179.213.203미니랑쓰리랑 09/09[20:32]
힘내.. 미티... 홧팅!!!~~~~****
211.58.187.121요세미티 09/10[00:36]
감사해요 ^^ 훌쩍..
211.190.114.78아트맨 (art_design@hotmail.com) 09/10[01:26]
정말 일 그만두시면 돈 구애만 없다면 조금 쉬세요! 행복하답니다^^;
211.186.114.212강백호 09/10[09:40]
미티님 화이링~~~!!!
211.183.164.215버거 09/10[11:50]
코낄때가,,저은디,,,--+~,,,헤헤~~미티하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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