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시릴정도로 차가운 맥주 한잔 했슴....

너무 덥죠? 모두들 수고가 많네요. 그래도 일에 묻혀 있는게 나을듯....

퇴근시간까지 수고~ ^^*

◎ 어린이수 08/29[17:08] 218.233.161.53
아~정말,,,생각난다,,,시원한 생맥주,,,크아악,,,,>,.<;;;
◎ 여우볕 08/29[18:15] 211.224.64.47
오늘 꼬미하다가 좀 늦었네 가다가 떡뽁기 사먹어야지 하이디님도 빠이
◎ 시야 08/29[21:49] 211.44.179.63
잉...맛난..맥주랑...떡뽁이....한접시.........꿀꺽`~~가티먹어용..^^* 조심해서들..퇴근하세요..^^* 집에선..여기 로긴이 안되징...?? 미티겠당..^^*
◎ Pooh (subak80@dreamwiz.com) 08/29[23:19] 210.218.154.89
에구구~~~ 정말 생각나는 시원한 맥주한잔...
*^^* 지금두 저처럼 야근하시는분들....
수고마니하세용~~~~ (전 저녁으로 떡볶이 먹었는데... ^^)
홧팅!!
◎ 아트맨 (art_design7@hotmail.com) 08/30[01:06] 211.190.114.29
나도 소주 한두잔과 맥주 한두잔했슴다! ㅡ음주운전 안하는나지만 기분 엿같아했어요! 이젠 좀 새상이 낯설게 느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