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같이 야근하시는분들 없쑤~~

저랑같이 야근하시는분들 없쑤~~

온몸이무기 0 1,154 2002.08.21 19:59
후~ 8시종이 울리네요 이제 저녁먹고 일해야겠네~
지금쯤 시야님은 맛나게 삼겹살자시고 있겠지요 ^^
혹시 저처럼 야근하시는분들 야근하더라도 저녁은 꼬~옥
자시고 하세요 야근하는것도 서러운디 밥은 챙겨먹어야지요
^^ 그럼 야근하시는 분들 모두 수공~

211.206.5.232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8/21[20:51]
ㅋㅋ 인어아가씨 끝낫으니까~ 레몬두 이제 밤샘작업에 돌입해벌까~ㅋㅋ
211.203.152.192온몸이무기 (sjhsilver@hanmail.net) 08/21[22:18]
난 밥먹으면서 봤는데 ^^ 연기 넘 잘하져
211.104.250.244아트맨 (art_design7@hotmail.com) 08/21[22:55]
인어아가씨...레몬이 출현하면 인어마귀...ㅋㅋㅋ 온몸무기님...야근 잘 하세요! 전 낮에 실큰 놀다 이제야 사무실 나와서 정리하고 책이나 보고 밤셀려고요!이렇게 삷면 안되는데... 휴식기에는... 이해해주세요! 원래 천성이 이래요!
210.181.20.41깽~~ 08/22[07:52]
정말 야근~생각만 해도 윽~~한 일주일 야근한 적이 있는데 담날 일어났더니 누군한테 두들겨 맞은거 처럼 온 몸이 쑤시더라고여...
211.203.152.192온몸이무기 (sjhsilver@hanmail.net) 08/22[08:59]
힝~ 일주일이라 ㅡㅡ; 저 지금 1달째인데요 ^^
211.44.176.156시야 (yaesi@korea.com) 08/22[09:12]
온몸이무기님....무슨일을 하시길래..한달째...날밤을 지샌다요?? 그래두..일이 많아서..돈은..마니 버시겟당..^^*.......총각이신가요?^^*
211.44.176.156시야 (yaesi@korea.com) 08/22[09:12]
총각이면...작업들어간당.......^^ㅋㅋㅋㅋ
211.203.152.192온몸이무기 (sjhsilver@hanmail.net) 08/22[11:40]
제품 카다로그인데400P짜리거든요 ^^ 근데 저 돈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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