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운다...
멈췄다가 다시 또 운다.
감정을 누르고 잠잠해지는것 같더니만
뭐가 그리 화가나는지 또 다시 퍼붓는다.
가끔 인내가 부족했던 탓인가?
땅을치며, 건물의 벽을치며, 소리내어 운다.
저렇게 울다가 남은것 마져모두 잃어 버리면 ...
그때가서 또 울런지...
아무것두 남지 않아서 우는 것 조차도 못하면...
그땐.. 어떻게야 하나
민이아니얌~* 08/06[09:47]
음.....
홀로서기 08/06[10:03]
어케 여기까지 오셨어요...ㅋㅋㅋ
맥맨이야!! 08/07[02:30]
헐...
푸름 (
) 08/08[14:12]
그땐.. 어떻게야 하나.....그땐...... 미친듯이 웃어염....맘속의 그무언가가 날아가버릴정도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