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오늘따라...

홀로서기 0 1,068 2002.08.05 09:22
몸이 무겁네요...

어제 아침에는 비가 억수 같이 솟아지더니...

천둥소리에 잠을깨어 밖에 나가니 비가 ...우왕...

오늘은 구름이 끼고 바람이 많이 부네요...

휴가 다녀온 님들 그재미를 휙날려버리고 일하라는듯이^^;;

전 중순에 휴가가요... 혼자 함떠날까해요..ㅋㅋㅋ

그럼 님들 이번 한주도 수고요^^

211.220.62.232giri (giri68@lycos.co.kr) 08/05[09:30]
설에 비만이 오나봐요,,,,해운대는 구름만 잔뜩이네여,,,님도 수고합시더,,,
61.72.89.135설렘 08/05[09:54]
홀로....... ^^ 그러케 떠나는것도 조취.......
하늘도 무자게 무겁군.... ^^
211.243.227.174류금혜 (kumhye1004@hanmail.net) 08/05[09:57]
어제 해운대쪽을 친구들과 함께 돌았었요. 날씨가 참 좋더군요. 친구들과 아쉬움을 남기고 서울로 향해서 왔었용
211.110.106.75홀로서기 08/05[10:33]
해운대 사람많다고하던데..짐 설 장난아니게 비가와요^^ 출력실 또 가는건 아닌지...에휴~~~
218.150.193.216지미 08/05[11:09]
휴가를 가긴 가는군,,,, 헵양 휴가돌아오기전에 가얄틴디,,,
211.110.106.75홀로서기 08/05[20:13]
지미님 저좀봐요..전화 안받으시네 연락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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